레이 구경하고 왔어욤

 

 우리지방에도 레이가 영업소에 들어왓네요.~

 

 

늦은시간인데 지나가는길에 구경하러 갑니다.

 

 

패밀리팩을 부착한 차량가액이 1500만원이 넘네요 .

 

 

 빨간색 레이~   차량이 폭은 좁아보이고 차고는 높네요.

 

 

옛날에 아토즈 생각나는데 그것보다는 많이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텔레비전에 광고를 봤을때 양쪽다 슬라이딩 도어인줄 알았는데

 

 

한쪽은 여닫이 문짝이네요.

 

 

굳이 두쪽다 슬라이딩도어는 필요없긴 하겠네요.

 

 

 차고가 높아은덕인지 천정공간까지 널찍하니 박스카의 장점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센타에 조작버튼도 가깝구요.

 

 

 요즘 나오는 새차는들은 편의 시설이 참 많아요.

 

 

경차지만 핸들리모컨에 브레이크는 족동식입니다.

 

 

 스마트키에 한번 끌고 나가보고 싶네요.

 

 

실용적이긴하나  가격에서 고민을 많이 할듯 합니다.

 

 

경차의 혜텍을 받으면서 레이를 구입할지

 

 

몇닙더 보태면 상위기종인 소울을 구입가능한데.

 

 

 요거이 족동식 블레이크.  더욱 진화된건 전자식 브레이크가 있겠지만

 

 

요정도까지도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사이드브레이크를 발판으로 옮기면서

 

 

좁은차폭에도 1열시트에 조금더 공간을 배분했겠죠.

 

 

비상등버튼이 큼짓해서 위험할때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오디오도 레이스럽게 깜찍하네요.

 

 

영업소 마치는 시간이되어놔서 구석 구석 못 보여드렸네요.

 

 

그리고 스페어타이어가 없는지 트렁크 열어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회되면 몰아보고 시승기를 올려보고 싶네요~` 레이 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