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Q-deluxe

 16기가 메모리로 vm웨어 돌려보려고 찾아보다가 ddr2 보드를 입양했네요.

 

8기가이상은 가격부담이 커서 16기가는 ddr3 지원보드 구해서 해봐야겠습니다.

 

화려한 방열판과 촘촘한 구성이 딱 보기에도 고가의 보드처럼 보입니다.

 

 세부 모델명도 디럭스 입니다.   아수스라서 오래된 제품이지만

 

믿고 구입할 수 있네요.  애즈락이나,  유니텍 이런제품을

 

무상기간 끝나면 솔직히 남한테 주기도 찜찜합니다.

 

 당시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했다고 자랑한 부위입니다.

 

구리판에는 미니팬이 제공되는걸로 압니다.

 

 pci 슬롯이 sli 외에  ati의 크로스 파이어인가 그걸 지원한다는데

 

죽기전에 sli 한번 사용해볼지 모르겠습니다.

 

 풍부한 사타 슬롯과 애매한 위치에 알수없느 포트가 있네요.

 

사타처럼 생겼던데.  메뉴얼 한번 다운받아 봐야겠습니다.

 

 다른 보드에서 볼수없던거네요.  전원이랑 리셋을 보드에 붙여놨네요.

 

테스트할때 편하게 하라고 이렇게 했을까요?

 

케이스에 달려있어야 될 버튼인데. 여기 있으니까 좀 이상하네요.

 

뭔가 큰 뜻이 있어서 저렇게 해둔거겠지요.

 

 1394포트가 달려있네요.  영상편집하고 할때 유용한거였는데

 

요즘 잘 안보였던데. 옛날꺼라서 그런지.  반갑게 자리잡고 있네요.

 

메모리는 짝으로 달려있어야되는데.  외롭게 혼자 있네요. 

 

이넘 띠어내고  6400 / 2기가 짜리로 4개해서  7깔아서  vm웨어 한번 띄워보야겠습니다.

 

즐거운 가상화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