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8. 19:05ㆍ내가좋아하는것/컴퓨터관련
ssd를 장착하고니 용량기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해결책은 시디롬을 띠어내고 그자리에 하드디스크를 투입하는 방법~
예전에는 한성인가 하는회사에서 플라스틱 쪼가리르 3만원에 팔길레
정말 구입하기 망설였는데. 만원짜리도 보이길레 냅다 질렀습니다.
울트라 씬 모델아니면 거의 12mm 가 맞다고 하네요.
엄청 가볍습니다. 중국에서 직수입한듯 하구욤.
저는 플라스틱을 구입했는데. 알루미늄 제품도 있었습니다.
제품구성입니다. 해당안되는 메뉴얼 한장이랑
플라스틱 케이스 , 그리고 나사 10개정도입니다.
하드디스크를 방향에 맞게 삽입하고 뒤쪽에 라사를 쪼아서 고정시켜줍니다.
매우 쉽습니다. 다만 극심한 수전증이 있다면 다른분에게 부탁하세요.
연결하다가 바닥에 떨구면 쉽게 망가지겠죠.
노트북에 고정하기 위해서 시디롬을 탈착합니다.
시디롬 끝단에 꺽쇠가 있습니다. 저걸 연결해야 고정이 됩니다.
시디롬에서 띠어 냅니다. 그리고 나사는 다시 그자리에 박아 두세요.
혹시나 다음에 쓸때 나사가 없으면 황당~
이렇게 옴겨서 달았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장착~
흠...베젤이 천원인가 하던데. 그걸 주문을 안했더니. 좀 흉칙하게 보이네요.
왠만하면 그냥 두고 싶은데. 배선이 노출되어서
기존 시디롬의 커브를 띠어서 붙이기로 합니다.
시디롬에서 띠어낸 커버입니다. 이게 정확히 딱 맞습니다.
베젤을 구입했다면 노트북의 특성상 딱 맞지는 않앗을꺼 같네요.
기존의 노트북 시디롬 커버를 활용하는게 딱 맞고 좋지 싶네요.
세컨드 드라이버 케이스에 커버 장착한 모습입니다.
이제 완성입니다. 꼽고 전원 넣어주면 해결~
제대로 인식을 하네요. 이제 ssd의 고속과 500기가의 용량을 모두 다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시디도 평소 구울일이 없어놔서 시디롬 없는 불편함의 없지 싶습니다.
주문하기 망설여졌는데. 구입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원가는 1000원정도 될듯한 플라스틱 케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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