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문방구

2012. 6. 22. 14:42내가좋아하는것/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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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달전부터 반값으로 판매한다고 시청게시판에 글을 올린

 

문방구를 찾아갔습니다.  오전에 잠깐 열고 오후에 5시간정도 오픈을 하더군요.

 

몇번을 지나갔는데 오늘에서야 물건을 샀습니다.

 

 학용품들은 모두 반값에 판매하고 있었고,

 

물품을 빨리 빼실려고 그러시는지  이상한 뽑기를 만들어서

 

백원넣고 하는건데.  직접 적어놓으신 숫에 따라서

 

1~12등 까지 있었습니다.  100원 넣고 뽑은 장난감인데

 

일단 대박이였네요.

 

 

 저건 4등 상품상자에서 꺼낸 워키토키입니다.

 

물론 100원 넣었구욤.  작동이 되는지는 장담하지 못한다고 하시네요.

 

어린이들이 줄어든것도 문구점 포기하는데 큰 역활을하지만

 

작년부터 정부에서 애들 준비물을 지급해 준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문방구 문 닫으라는 거 같더군요.

 

문구점에서 준비물 판매는 이제 옛날 이야기이구 노트나

 

크레파스는 대형할인매장에서 다 팔고 있고

 

 문구점이 설자리가 확실히 없어보이네요.

 

장사를 오래하셨는지.  뽑기 꽝상품은 책받침이였습니다.

 

아직 앞으로 할일은 정하지 않으셨다는데

 

문구점은 폐업을 하실꺼라네요.

 

과학상자 3-4호도 있었는데.  그것도 반값으로 판매하더군요.

 

 요건 6등 상품 상자에서 집사람이 골라낸 겁니다.

 

조잡하다고 자동차장난감 하자고 했는데. 

 

저게 좋다고하네요.   1등 상품으로 받은 큰 장난감도

 

1등 상품으로 정해진게 아니고.  1등 (가게네 장난감 아무거나)  이렇게 되어있길레

 

좀 눈치 보였지만 저걸로 집었어용.

 

 그외 허접한것도 몇개 집어 왔습니다.

 

동네 슈퍼만 문닫아야 되는 상황이 아니고 문구점도

 

문을 닫아야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더군요.

 

학교에서 준비물을 주는건 참 좋은거 같은데.

 

문구점도 같이 살수있는 방법으로 갔으면 좋았지 싶은데

 

아쉽네요.

 

십자수 900원 짜리였는데. 반값으로 450원에 사왔습니다.

 

에고고...밀양에 있는 문구점인데 혹시나 지나가시는분

 

문구점에 들러서 물건좀 사가주세요.   이왕 접을려고 맘먹으신거

 

물건이라도 빨리좀 처분되었으면 하는 눈치였습니다.

 

이제는 학교앞 문방구에서 레이싱카 돌리고, 뽑기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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