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창구이전문 - 돈타는 날

2012. 8. 7. 13:28맛난음식 즐거운생활/경상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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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데 더운사진을 올려서 좀 그렇네요.

 

진주시 금산면에 위치한 돈타는 날입니다.

 

돼지들은 돈이랑 동음이의어가 되어놔서 자주 돈이랑 같이 등장하네요.

 

 계단을 따라서 내려가면 지하인데. 반대편은 뚫여있는

 

그런 지하가 나옵니다. 실상은 건물 반대편에서 보면 지하는 아니죠.

 

가맹점을 모집한다고하네요. 막창집 사장님들은 보니까 주로...

 

막창집에서 몇년일하다시다가 본인꺼 차리시더라구욤.

 

 막창을 시키면 갈매기살 몇점이 나옵니다.

 

갈매기살 맞을껍니다.  어디서는 저걸 제비추리라고하면서

 

팔고있던데. 큰일납니다.

 

 빡빡 문질러 졌는지 애들이 힘이좀 없네요.

 

구워지면서 본래 모양을 찾아가겠죠.

 

 맵삭한 시락국물이 제공이 됩니다.

 

술안주에는 요런 녀석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올리면서 봐도....이래 더운날에는 참...권하기 뭐하네요.

 

날 쌀랑해지면 막창한번 드세용. 울산 병영인가 거긴

 

아예 막창 거리가 있더라구욤.  후식으로는 칼국수가 인기로 나오구욤.

 

 제공되는 기본찬입니다.

 

막창소스로는 묽은 된장이 나오죠. 저기에 다진 고추랑 넣고

 

찍어 먹으면 맛납니다. 그런데 덥습니다. ㅎㅎ

 

 막창은 잘 익혀드셔야됩니다.

 

여차하면 타버리기도 하지만. 덜익은걸 드시면 배탈 날지 모릅니다.

 

바싹 구워서 단단해지면 소스에 찍어거 드시면됩니다.

 

 바싹 바싹 잘 익은 녀석들.

 

이정도는 익혀줘야 됩니다.  급하다고 후라당 주워먹으면

 

덜익어서 물커덩 씹히는데.  꼭 다 익혀서...매우 중요.

 그리고 바싹 익히는것도 중요하지만.  탄건 절대로 드시면 안되용.

 

탄거 드시면 캔슬걸리는거 아시죠.

 

그렇게 보면 참 먹기 상그러운 녀석이 요 막창입니다.

 

다먹고나니.  얼큰한 수제비가 나옵니다.

 

진주에서는 주로 수제비를 주시네요.  원조집에서 수제비를 제공했던 모양입니다.

 

울산처럼 칼국수를 줬다면 진주도 다 칼국수를 줬겠죠.

 

칼칼하니 두어잔 마셨던 술이 다 깨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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