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중국스마트폰

지인이 사용하는 휴대폰을 구경했습니다.

중국폰이라서 호기심도 가고 얼마나 구릴까 궁금했는데 

갤2이상의 성능에 확장성들은 최고입니다. 갤3는 아직 안써봐서 모르겠고

뒷판의 금형도 잘만든거 같습니다. 촉감이 아주 좋네요.

우리가 짱께라고 무시만하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무서운 중국입니다. 

이전화기의 장점은 배터리가 두개입니다. 

스마트폰에 배터리 빨리떨어지고 충전할곳 찾고해야되는데 그부분에 

중점을 둔건지.  암튼 심도 두개 박히고 비지니스용아 아닐까 하네요.

호환되는 대형배터리가 출시됐다는데 7일 간다고 하네요. 

배터를 뽑아내면 SIM카드를 두개 박을 수 있습니다.

나라가 바뀌면 심을 뽑고 넣고해야될 번거러움이 사라지고 

그리고 깡통폰입니다. OS를 직접 블렉마켓에서 다운받아서 

영문버전으로 깔수있습니다. 

켤때 메인화면입니다. 이거외에는 그냥 영문버전으로 같습니다.

무게는 좀 나갑니다. 정장바지면 좀 쳐지는 단점은 있습니다.

요즘은 폰을 손에 쥐고 다니니까 아령처럼 운동도 될꺼 같네요.

암튼 한번 사용해 보고싶은 전화기네요.

배터리 두개랑 심두개가 활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국이 혁신이라는 문제를 해결한다면 전세계를 따라잡는건 시간문제일껍니다.

우리도 좀더 발전해서 후딱 앞서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