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g 차량 구입기

2014. 2. 27. 10:28내가좋아하는것/이것저것

반응형

이차를 구입하는데 가장큰 고민은 동네사람들이 양아치라고 수근댈까봐 젤 신경이 갔지만

하나씩 순정으로 대체할계획으로 구입결정을 하고 대전에서 차량을 인도 받았습니다.

누적거리가 30만킬로미터였지만 25만에 엔진손을 봤고 

체어맨 미션은 튼튼하기로 소문이좀 나있어서 질러봤습니다.

이차량을 구매하게된 가장큰 이유가 CNG 였습니다. cng를 찾아 헤메다가 

가격이 맞는 차량을 찾았고 소유주랑 이런 저런 정보를 주고받고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CNG의 최대 단점은 충전소가 적어서 

장거리 이동시에 미리 동선내에 충전소를 파악해 두어야합니다.

CNG가 좀 낮선분도 있으시겠지만. 의외로 주위에 많이 다니죠.

꼬마버스 타요가 먹는게 CNG입니다.  한때 노후 용기의 폭발사고로

여론의 도마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관련법이 바뀌고 

승용차용은 4년마다 용기 검사도 받습니다. 


CNG가 완전 바닥상태에서 넣으니까 28000원이 나옵니다.

120L용기이며 용기 크기가 크면 충전에대한 고민에서 조금 벗어납니다.

리터로 안하고 단위가 루베입니다.  입방미터입니다. 

CNG도 조금씩 오르는 추세입니다.  도시까스랑 같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CNG 게이지입니다. 디지털 게이지도 장착하시던데 저는 뭐 중고로 구입해온거라서

이렇게 충전을 마치고 달려봤습니다. 결론은 잘 선택했다 입니다.

포르테하이브리드도 전에 타봤는데. 하이브리드라고 하긴 조금 그렇고 

현기의 기술력보다는 정치력? 행정력?으로 탄생기킨 준중형 LPG 차량이였지요.

LPG 가격 상승으로 메리트를 계속 잃어가서 안타깝습니다.


대전에서 진주까지 161킬로를 운행하고 다시 충전소에서 완충전을 해봤습니다.

타이어가 -.-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승차감은 타이어로인해서 각그랜져 수준입니다. 

36만킬로 운행한 각그랜져 얼마전에 웨딩카로 활용하고 

사진을 올렸드랬죵. 


완충전하니까 8791원이 나오네요. 

충전소마다 충전압이 차이가 있어서  정확한 연비는 좀더 타봐야 알수있겠습니다.

그리고 휠타이어가 순정으로 바뀌면 훨씬 좋아질껍니다.


9천원에 160킬로  만원이면 180키로정도에 휠타이어가 바뀐다면 

일단 초반수치상으로 만원에 200키로는 가능할듯합니다.

간간히 CNG 까페에서 체어맨 450키로까지도 타시는분들 계셨는데 

불가능은 아닌듯합니다. 참고로 CNG 정보는 대구 청구정비 사장님이 유명하셔서

거기 까페에서 많이 주워들었습니다.


265 -.-  까스를 엄청 먹어대는 녀석인데. 빨리 뽑아버리고 싶습니다.

혹시 이글 보시고 휠타이어 대품하고 싶으시면 쪽지하나 주세요.


타이어라고 하기에는 그냥 휠위에 얇게 고무만 발라놓은듯한 -.- 


암튼 차에대한 불만을 너무 이야기했네요.  일단 cng는 1만원에 200키로 가능한듯합니다.

준중형차량들은 100리터에 450정도 갔다는글도 봤습니다. 

정말로 나라에서 서민들 연료비 걱정해준다면 고속도로 휴게소랑 여타 요지에

CNG 충전소좀 많이 만들어주고 개조비용 보조해주면 서민들 얼굴에 화색이 좀 돌듯합니다.

앞으로 간간히 운행기 정리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   


반응형

'내가좋아하는것 > 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고시티 비행기 [60022]  (0) 2014.03.13
체어맨 만원에 200km 가능할까?  (0) 2014.03.11
보름맞이 미리부럼 까기  (0) 2014.02.13
산삼 섭취  (0) 2014.02.04
밀양시립영어도서관  (0) 201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