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cx62 개봉기.

2017. 2. 10. 18:57내가좋아하는것/컴퓨터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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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의 요청으로 구매대행을 해준 MSI CX62

내가 아마 cx72 구매하지 않았다면 72를 권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저 거대한 항공모함 같은 녀석을 사용해보곤 

17인치 노트북은 주위에 권하지 않는다. ㅎㅎ.  


박스를 까기부터 촬칵.

17인치 노트북 올 때보다는 박스가 한 단계 적다. 



껍데기 박스 까면 요렇게 멋지게 나온다. 

매장에서 구입하면 이렇게 들고 나올 듯. 

가격은 ssd 넣고 메모리 4기가 추가해서 700250원 나왔다. 


평범한 포장. 


아답타는 17인치 노트북이랑 같은 크기다. 어마 어마 하다 


거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드라이버 시디.

망할 시디롬도 없는데 저건 usb로 제공해 줄 것이지.

cx72는 키보드 면적이 넓어서 붕 뜨는 느낌이 있어서 

지금 사용한 지 두 달인데.  퉁퉁 튀는 소리는 난다. 


저 스티커를 받기 위해서 몇만 원 눈탱이 맞으면서 

출고시 장착을 해야 된다. 

금 쪼가리보다 더 비싼 스티커. 


사양은 요러하다. 

나도 15인치를 샀어야 되는데. 

해상도가 높은 것도 아니고.  무겁기만 하고...아...억울. 


프리도스 깔린 상태로 출고 됨.

여기까지 msi 노트북 그중에서 cx62 개봉기였습니다. 

크기 비교 사진 정도 영양가가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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