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발견한 빼라오. 빼자. ㅎㅎ. 슬리밍쉐이크

편리하게 병에 들어서 물만 넣고 흔들어 먹는 개념으로 출시된 제품.

시크릿 미의 슬리밍쉐이크는 자주 먹어서 맛있다는걸 안다.

이 제품은 사용의 편리를 더해준 듯.  

게이지까지 포함되어 있다. 

한 끼 대용으로 갠찮다.  

가격이나 성분을 따진다면 당연히 시크릿 미의 슬리밍쉐이크이지만. 

부득이 챙기지 못했다면 요것도 먹을 볼만. 

얼마 전 대형마트에서 카피제품을 팔다가 뉴스 났던데. 

디자인으로 봐서는 이건 스타트업의 본품이 아닌가 싶다. 

나는 그래도 시크릿 미의 슬리밍쉐이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