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음식 즐거운생활/경상지방(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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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과 새우의 만남 "전세대란"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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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 태릉갈비~
허참이집에서 고기를 좀 먹긴했진다. 이곳 어딘가에 배밭아래 고기를 꿉고 풍악이 울리는 "무릉이원"이 있으리라~~ 허참집 맞은편에 아치형 대형 간판이 눈에 딱 들어옵니다. 설마 혹시 저기가~~~ 하는 맘에 아치형 간판을 통과합니다.~~ 허거덩 배밭이 �~~~ 눈에 들어오고 어디가 식당인지 여러번 묻고..
2008.07.14 -
전복아~~새우야~~
2탄의 이름이 좀 특이하죠. 글을 보시면 느낌이 오실듯하네요 원래는 "새"가 들어가야될껀데. 재미를 위해서 "세"로 표기를 해봤습니다. ㅎㅎㅎ. 아참 1.5탄이 있어요. 연산동 오돌뼈~ 여긴 뭐. 그다지 좋지 않은것 같아서 2탄에 사진 두어장만 삽입해 드릴께용 . 혹시나 드시러 가실분 알면 도움되지 싶..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