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이 아니라. 이제는 가을입니다. ㅎㅎㅎ. 아침 시장통에 한번 나가봅니다. 배들이 저렴한 가격에 ~~ 출하가 되기 시작했네용 . 곧 추석이죵. 열무도 많이 나와있었습니다. 요렇게 하면 얼마 안하는데. 식당에서 고춧가루좀 뒤집어 쓰면 몸값이 천정부지죵~ 할머니들이 잔잔한 장거리를 해서 ..

통도사~~ 양산에 있으면서 상당히 큰 사찰에 속하죠. 요런 사찰이 많은지 모르겠네용. 사찰천이라고 해야될려나. 절앞에 폭 10미터정도의 냇가가 있죠. 절이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휴양지라고 하는게 좋을듯하네용 . 부도? 사리탑이라고 하는거죠. 뭐가 많네용 . 우르르 있네용. 유명한 스님이 많이 계셨..

크게 볼껀 없습니다. 그래도 한번 올려보죵 이쪽으로 올라가면 동피랑~~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옵니다. 아무래도 편하고 정겨워 보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왠지 왼쪽에 그림은 가게주인이 손녀나 딸보고 대충하나 아쉬운대로 그려넣어라고 한것 같습니다. ㅎㅎ 분홍 소주가 나오면 잘 팔릴지도 모르겠네..

1타 2피의 기염을 토하면서 출발을 해봅니다. 두장 튀어나왔네용. 하나는 인쇄안된걸로. ㅎㅎㅎ. 계산할때 선물이라고 한장더 주니까 화들짝 놀라네용 게이트걸께서~ 짜라잔 동양의 나포리~~ 저뒤에 나포리 모텔이 보이시죵~ 거북선은 한강에 있던거 박이햄 시장때 통영에서 주라고해서 가져놓은겁니..

그냥 지나치면 섭섭해할꺼 같아서 한번 들러줍니다. 월요일 휴관이라고 하니까 알아서 잘 피해서들 가세요. 요금은 천원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2작품 매입해서 총 11작품인가 진품있다고합니다. 거진 담배종에그린거고 큰건 두어개 뿐입니다. 섭이네 미술관 올라가는 길입니다. 요렇게 가면 거처를 볼..

지금 쓰고있는 컴터 한샷 남겨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