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일보고 경주한번 들러줍니다. 보문단지내에 큰 호수 주변을 먼저 한바퀴 해줍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오리들도 때를 지어서 가만히 있네요. 쌀랑했습니다. 따뜻해지면 한번 쯤 저어주고 싶은데. 일단 넣어둡니다. 이 추운데....분수-.- 더 추워보입니다. 훨훨 히운다이 호텔같네요. 저기서..

먹는 사진을 한동안 좀 빼먹었네용. 간만에 게집을 한번 방문해줍니다. 게가 찬성질이 있는지 먹고 나면 항상 속이 안좋은 이유를 모르겠네용.헐헐. 킹크랩입니다. 홍게랑 이런애들은 보이지도 않네용. 수족관이 음...좀 비어있는듯하긴하네용. 가격이 키로달 7만원좀 되는듯합니다. 기본 찬들 스트레..

ㅎㅎㅎ...세부 마지막은 호핑간걸로 올릴께용.ㅎㅎㅎ 다음은 짱꼴라 동네에 가볼 작장입니다. 웨이하이 로.... 요 배가 오늘 우리랑 놀아줄 배입니다. 렌탈 비용은 최소로해서 우리돈으로 8만원에 인부 4명에 죙일 배를 타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배타고 막 나오니....시내쪽에는 먹구름이 잔뜩입니..

지루하시죵....저도 죽는줄알았습니다.. 쉬어 가는 의미에서 앱솔루트와 체리 스트라이트 조합한잔....올려봅니다. 에헤라 디야...술판벌어집니다. 앱솔루트에 체리하나 퐁당....그리고 사이드 맛있어요.ㅎㅎㅎㅎ. 3편 참가자들 논스톱으로 올려보겠습니다. 얌전히 나오던 아가씨....결국 돌변을 합니다...

ㅎㅎㅎ...먹는 사진을 올려되는데...현지에서 본게 몇가지 없어놔서요 질질끌면서 씨리즈로 몽땅 올립니다. ㅎㅎㅎ. 그럼 본행사로 들어가 봅니다. 사회자 입니다.ㅎㅎㅎㅎ.. 남자 목소리는 게이필나던데...물어보니까...얼추 게이라고합니다.ㅋㅋㅋㅋ. 심사위원 교수님들.... 완전 도도하십니다. 교수..

ㅎㅎㅎ...미인대회 제목은 좀그렇네요. 마침 현지 동생넘이 운영하는 파세오 라는 클럽(큰 무대를 가진 나이트식인데 내부에는 각각의 영업장들이 영업을 하는 국내랑 다른형식의 나이트였음)에서 현지 두번째수준의 대학에서 퀸을 뽑는다고해서 미리 대기해서 구경해봅니다. 오늘 행사를 꼼꼼히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