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가 메모리로 vm웨어 돌려보려고 찾아보다가 ddr2 보드를 입양했네요. 8기가이상은 가격부담이 커서 16기가는 ddr3 지원보드 구해서 해봐야겠습니다. 화려한 방열판과 촘촘한 구성이 딱 보기에도 고가의 보드처럼 보입니다. 세부 모델명도 디럭스 입니다. 아수스라서 오래된 제품..

넷북 넷북해서 하나 건져다가 써봅니다. 절대 이넘은 비추입니다. 박스떼기를 까면. 파우치. 마우스 아탑타. 메뉴얼이 튀어 나옵니다. 이넘을 만지작 할땐 참 좋습니다. 적어도 화면을 보기 전까지는...~~ 사이즈가 여권 3개만 합니다. 작지요~~ ㅋㅋㅋ 화면도 근데 작습니다. 젠장 젠장. 상단에 캠이 보..

컴퓨터 상가에 들렀다가 시대를 풍미한 보드를 발견하고 냅다 사다가 이것 저것 모아서 하나 만들어 봅니다. 아수스 P5W DH 무선랜 내장에 리모컨까지 탑제한 정말 똘똘한 녀석입니다. 수율도 좋은걸로 알고있는데 일단 구석 구석 구경좀하고 만들어보겠습니다. 히트싱크 위에 붙은 펜이 참 인상적입니..

컴터를 한대 만들어봅니다. 시골에는 그래픽카드 쓸만한걸 구할수가 없어서. 서울까지 출타를 해서 사옵니다. 9800gtx+ 입니다. 아수서꺼로 30만원돈이 나갑니다. 헐헐. 컴터 3대값이넹. 과연 어떤놈이길레 이런가....박스 개봉 들어가 줍니다. 아수스 글자라 너무나도 영롱해 보입니다. 반짝 반짝....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