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각그랜져로 배추를 날랐는데 올해는 Sm5의 수송능력을 시험해봅니다. 작년 각그랜져 수송글 <<<---- 딸깍. 통통한 녀석들로 차를 채웁니다. 트렁크부터 채워나갑니다. 매트를 깔고 사료푸대 뜯어서 깔고 차곡 차고 쌓아 봅니다. 조수석은 앞으로 댕겨서 적재공간이 좀 더 확..

이제 1400키로 정도 운행을 해보았네요. 제가 주로 타고 댕기진 않지만. 몇번 타봤는데 핸들이 파워핸들인데 유압이 아니라 전기모터 어쩌고해서 시동꺼져도 핸들이 잘 돈다고 하던데. 그덕분인지 핸들에 잔잔한 진동은 많이 느껴집니다. 뒷트렁크 안쪽을 보면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

Sm5 계기판은 응답하라 1994 시절을 채택한것일까요? ㅎㅎㅎ 각그랜져 타다가 보니까 그냥 그렇구나 싶은데 소나타나 다른거 타다가 보면 흑백에 정말 볼품없습니다. ㅎㅎ 액정은 왜 저렇게 크게 했을까요? 아마도 15년형에는 칼라로 큼직하게 넣을 준비를하고 금형을 만든것 같네요. 올해..

쏜살같이 차가 나왔는데 미뤄놨다가 이제 올려보네요. SM5 LE 모델입니다. 한달타다가 맘에 안들면 환불해준다고 르노에서 설치는데 이게뭐 슈퍼가서 환불하듯이 하는게 아니라 취등록세는 본인이 부담하는거니 과연 몇명이 환불할지 모르겠네요. 안할꺼 뻔히 알고 르노에서 한번 찔러본..

인터넷 검색질하다가. 예전에 블로그 하기전에 올려놨던 게시물을 발견하고 사진 긁어다가 올려봅니다. ㅎㅎㅎ. 한 4년 넘은 사진이네욤. 일단 차량을 튜닝가능 상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하늘이 도와줘야됩니다. 비가 온다거나하면 얼렁 지하 주하장에 넣어야됩니다. 초반에는 오히려 비가 도움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