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낮시간대에 제주의 정취를 느끼는게 올레라면 이건 야간이니....갈레라고 해야될려나. ㅎㅎㅎ . 제주시내에 뚜껑열리는 나이트를 멀찌감치에서 바라봅니다. 젊음의 거리입니다.ㅎㅎ. 시청쪽은 대학로라고 현지 대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기는 구제주 근처죠. 횟집이랑 유흥가가 새벽 5시까..

낚시차 들린 차귀도 입니다. 섬 경치 구경삼아서 여러컷 올려드립니다. 낚시 관련 게시물로 올릴꺼라서 다른 설명은 없습니다. 잠수함이 운행되는 차귀도 입니다.

십여년전의 섭지코지 방문때 때묻지 않은 자연을 느낀터라 섭지코지를 방문하기로 하고 열심히 내달렸다.~ 섭지 코지 입구에 위치한 해수욕장 아직 시즌이 아니라서 사람들 드물다. 대신에 윈드 서핑하는 사람들이 좀 늘어보였다. 흠. 윈드 서핑이라 ...아무 무슨 리조트가 들어섰나 보다. 여긴 그냥 ..

요즘은 체험관광이 트랜드입니다. 가서 직접 느껴보자 이거죠. 체험 준비해 봅니다. 일단 도깨비도로에 도착합니다. 도깨지 조형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네요. 패키지로 오시는분들의 필수코스입니다. 관광버스아저씨가 시작점에서 시동을 꺼버립니다. 그럼 슬슬 움직이고 사람들은 와~~~ 하죠 관광..

무료관광 3번째 코오스~ 애들이 가면 정말 좋아합니다. 노루가 뛰어 댕겨요. 옆에 와서 부비 부비도 하고. 뿔달린놈들이 좀 겁나긴 하지만. 순하네용. 입장권을 발급해 줍니다. 아마 준비기간이라 돈을 안 받는 몬양입니다. 일단은 공짜~ 오름 하나를 빙 돌아서 볼수있는데. 오분의 일정도 가다가 돌아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