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방문한 감귤박물관입니다. 서귀포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장료는 1천원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카드를 소지하면 무료입장입니다. 저카드 사용하면서 거의 첨으로 혜택을 보네요 . 꼬맹이가 이제 사진도 찍고 다닙니다. 천정에 귤 조명이 있습니다. 2005년도에 개관을 했네요. 이런 ..

뱅기 타러 브리지에서 이동하면서 창문을 열어둔 비행기 발견. 일전에 왠 기장이 날면서 창문열고 셀카찍는거 있더니 저렇게 창문이 열리기도 하네요. 비스듬히 열린건 봤는데 날면서 열면 후덜덜.

미리떠나본 바캉스 시리즈 입니다. 오늘 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가네요. 이제 여름이 왔습니다. ㅎㅎㅎ. 중문에 있는 요트투어 샹글릴라 입니다. 샹그릴라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소설에서 등장한 낙원같은거네요. 지명이 따로 있는건 아니랍니다. 티벳불교의 샹바라 라는 말에서 시작됐다고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