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밭을 시원하게 구경하고 나면 녹차먹인 돼지가 땡기게 됩니다. 하지만 몸무게 생각하며 꾸욱 참고 한바퀴 휘 돌아보니 "녹차오곡밥" 메뉴가 눈에 들어옵니다. 식당도 아담하고 집도 나즈막합니다. 느낌은 좀 반지하같은 느낌이 납니다. 길가보다 조금 낮게 집이 앉혀져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텔..

협재 해수욕장에 위치한 해조대입니다. 바로 앞이 해수욕장이고 위치는 정말 최고입니다. 엘리베이터도 양문으로 설치되어있어서 바닷가에서 물놀이후 바로 객실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건물도 신축이라서 화이트비치에 비교하면 이건 두바이 돗단배 호텔수준입니다. 해바라기 샤워기도있고 방은 젤..

용두암 방문해줍니다. 야간이라서 고깃배들의 환한 빛이 아름답습니다. 제주항쪽으로 해서 한컷 찍어 봅니다. 여기 바위도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서 상당히 보기가 좋습이다. 제주에 도착했을떄가 야간일때는 바로 숙소에서 주무시지 마시고 공항 근처이니 자전거나 조깅삼아 나와서 바람 쐬는거 추..

ㅎㅎㅎ....제주도 가기전에도 이래 급히 한번 움직이네요.~ 부산으로 날아가서 몰운대로 급파합니다.~~ 오늘은 몰운대 꼼장어 구이와 새우구이. 산낚지 공격한번 때려주고. ~~~ 모잘라서 2차로 남포동 공격 이어집니다. 밑에 동그라미친데가 몰운대 입니다. 다대포가 원래이름이 몰운대라는 사실도 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