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 입니다. 거부감있으신분 클릭금지요

쉽지않은 음식을 한번 선택했습니다.

즐겨먹는음식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혐오나,  꼭 먹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걍 자유죠.  5명이서  3명은 삼계탕을 선택하고 두그릇만 시켜봤습니다. 

 

맛이 특별한 맛난것도아니고,  음식이 크게 또 거부감을 주는것도 아닙니다.

 

옹기골이라서 그런지 옹기가 많습니다

 

메뉴판을보면 조금 계산이 어려운부분이 보닙니다.  2인  2.5만  3인 3.5만   4인  5만..음...    두명에서 세명갈때는 1만원 늘어나는데 .  3명에서 4명으로 가는데. 1.5만원이 늘어납니다.   무슨 생각에 의한 계산인 모르겠네요. ㅎㅎ

 

일단 주문을  넣습니다. 

 

 

빠질수없는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간혹  생강을 채를 썰어주는곳이 많은데  이집은 다져서  나옵니다.  

 

사징기가  제가 평소 쓰는모델이 아니라.   점심시간에 급조를 해서  흔들림이라던지.

그런부분의 제어가 너무 힘드네요.    이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

 

 

 

역시나 김까지 서려서   영 사진 상태가 안좋네요.   

 

그래서  부추작업된 사진은 심혈을 기울려서  샷을 날려봅니다.

 

 

소고기 육개장이랑 크게 다를바가 없습니다. 

 

아마 옛날 어려운시절.  소고기가 너무 비싸니,  대용으로 사용한건 아닌가 의문을 가져 봅니다.  

 

약간의 서비스 수육이 나옵니다.   이건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올려봅니다 .

 

 

순대랑 비슷한데.   수육의 깔끔한 모습이랑은 좀 다릅니다.  

 

오늘 보신 사진이 취향에 안 맞으신분 많으리라 봅니다.

 

그런분들은  동행하셔서  

 

 

맛난 삼계탕으로  자리가 어색하지 않게 유도하시면 좋겠죠 ^^ 

 

비리짓또 바르고인가.  프랑스 코쟁이가 요걸로 시비를 걸고하던데. 

그런데 밀리면 독도도  외부목소리에 걍 줘야될지도 모릅니다.

독도에 관심이 없더라도  나서서 우리꺼 아니라고 할필요는 없지 싶네요. ^^

 

냠냠냠....점심...사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