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자동차 박물관 : 국산차량

국산차는 종류가 좀 부족해 보입니다.

여긴 개인소장차량이라고 되어있던데.  클래식카댓수에 비해서는  국산차량은   많이 없는것 같아요

세발차도 안보이구용

시대상으로 순서가 거꾸로인지.  스텔라가 먼저 나옵니다.

우리동네에도 이정도 상태로 굴러댕기는 스텔라가 있습니다. 

 

력셔리 카 ~~ 그라나다~  근데..그라나다 뜻 아시는분 계신가욤

 

앞에 포드마크를 그대로 달고있네요.  원래 포드마크로해서 국내에도 팔았었나요 ?

 

몇년전 고속도로에서도 마주쳤던.   맵시나~ 

 

 

색상때문인지   너무 오래되어 보이네요. 디자인이 그래서 그런가요.  제눈에만 그런가..음...

아주 아주 오래되어보입니다.

 

요건 에쿠스삘나는데.  수퍼살롱인듯합니다.  아닌가..로얄xq였나요  ?

 

 

국민차 등장합니다.   포포포뉘뉘   픽업이랑 같이 올립니다.

 

전시관을 조금더 크게 지어서 좌우랑 뒷면도 다 볼수있게해줬으면 좋을껀데. 차를 닥지 닥지 붙여놨어용 . 

 

요것도 이름을 모르겠어요.   새나라 인가. 음...

 

 

이넘은 이름이 차에 적혀있어서  쉽게 ~~    ㅋㅋㅋ

사진찍니라고 스펙이랑 그런거 빼먹었네요.  크게 유익한 정보가 못되서리...죄송.

그냥 눈요기 ~ 

요넘은 유명하죠.   드럼통을 잘라서 만들었다고  같이 관람하시던 영감님이 말씀해 주시네요 .

 

오픈카형 버전인  쉬폴 과  롱바디버전인    "이런시-바ㄹ" 은 출고하지않고 컨셉트카로만  존재한다는.....ㅋㅋㅋㅋ

 

얼렁 클랙식카도 정리해서 올릴께요. 헉헉헉.....

 

아참 입장료 8천원인데.   그남아 돈이 아깝지않은곳입니다.   다른곳 입장료 낮춰야됨....바가지섬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