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반점

낚시할려고 기웃거리다가.   신재생에너지 연구소라고    풍력 태양광발전및   친환경 에너지 연구소 근처로 가봅니다.

 

로뎅의 "생각하는 하루방" 뒤편에 발전소가 보입니다.  

 

가까이 가보니  영덕 바람개비보다는 발전량이 떨어져 보입니다. 500kw 급이라고 되어있어요

 

 

풍차 앞에 정자가 멋스럽게 있는데.  저기 정자  경관 참 좋습니다.   차세우고 도보로 이동하는데.

 

뭐가 하나딱 걸립니다.  음.    ....  풍차 반점.   ㅋㅋㅋ    냅다 전화를 해서 시켜봅니다.

 

보다 싶이 허허 벌판에 쏜살같이 나타나십니다.

 

마라도도 그렇고  제주도에는 배달에는 달인들이 많으신듯합니다. ㅋㅋ.  

 

 

경치 좋은데서  서비스만두를 곁들여서 짬뽕에  탕수육~~   한번 땡기고.

 

경치 구경잘했습니다.~~    풍차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