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감이 감도는 가을입니다. 진주는 미쳐있습니다.

캬캬캬....방가 방가요......간만에 몇컷.~~  아 출장때문에  고민이 많네용 .ㅋㅋ.

 

그럼 간만에 여러샷  올려봅니다.  

 

 

수세미는 우리집 아니구...석류는 우리집입니다.  캬캬캬....곧 쩍 벌어지겠죵.

 

진주는 현재 유등축제중.....     솔직히 진주사는사람입장으로는   뭐...별시리라고 생각드는데.

 

외지에서 오시면 그래도 애들이 좋아하고  재미있을꺼예용  .

 

그럼 사진 날아 갑니다.

 

 

맨 마지막 사진뒤에는 희망등이라고해서   돈만원씩 받고 시민들껄 엄청 달아 둔겁니다.  ㅋㅋㅋ

각가지 잡종 행사가 더 있으니...    지나가시는길에 한번 슬쩍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