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를 신선하게 먹어보기

2009. 3. 7. 18:41맛난음식 즐거운생활/경상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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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되면 농사지으면서 살려고 마음을 먹고있어서

오늘 짬을 내서 농사하는거 보러갑니다.

여긴 진양호를 수원으로 사용하는 진주시 대평면입니다.

딸기 특화된지는 2-3년된듯하구요.

전국에서 최초로 내륙간척지입니다.

한마디로 습지나 뻘구뎅이에 물이 못들어가게끔

뚝공사를 해서 농사를 지을수있도록 개간한곳이죠.

 

람사르관계자들은 기절할 일이겠지요. ㅋㅋㅋ.   그남아 빌딩안들어서고 농사 지으니 다행입니다.

 딸기 조형물입니다. 귀엽게 생겼네요.

하우스 단지 내부로 침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벌통이 멀리하나 보이고

 

상단에 노랑색줄은 약칠때 쓴다고합니다.

 

 다라이라고하죠.  대아를 뒤집어 놓은건 백화병 방지약이라고하는데.  약간의 유황을 두면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딸기가 주렁 주렁.  딸기밭 옆으로 나있는건 파가 아니라....마늘입니다.

딸기꽃은 딸기색과다르게 흰색이네요  .

 벌들이 부지런히 날아 댕기면서 수정을 돕고

 요넘이 병에 잘 안걸리게하다니 고마운 놈이네요 .

 꽃잎이 5장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이넘이 수정이 되면

조그마한 열마가 열리기 시작하겠지용 .

 

 이상태로 따먹으면 매우 쓸듯합니다.   약딸기가 될려나. 좀 눈여겨 보이는 상황은

익었을때 주근깨처럼보이는 부분은 열매가 작았을때부터 비슷한 크기로 형성이되고 

과육부분만 계속 커지고 색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아...저것도 까만색으로 변하는건가..음..

 

 저렇게 열매가있으면 익은것만 계속적으로 수확해서 3월 말까지 수확을 하게 된답니다.

위에 사진과 아랫사진은 종자가 다른것입니다.

밑에껀 길다고해서 그런지  "장희"라고 한것 같구요

대신 맛은 위에것이 새콤 달콤해서 좋다고합니다.

밑에껀 좀 닝닝합니다.

 

 시식하는 시간이 돌아왓습니다.

먹음직 스러운놈으로 하나 집어다가

따봅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딸기 표면에 솜털이 나있는듯합니다.

냅다 입으로 다이빙합니다.

 요넘이 무언고 하니.  딸기 딸때 허리 아프지않게

저거 타고서 좁은 이랑을 이동하면서 소확을 한다고 합니다.

 

 

농사도 돈이 제법 많이 들어가네요. 

하우스 한동 신축하면 1500 이상에 트렉터에 옵션몇가지 사면 에쿠스값이 나와버립니다.

촌에 할배들 무시해서 될일이 아닙니다.

 

ㅎㅎㅎ.  앞으로 농사 지을려니까. 설레이는구만요. ㅋㅋㅋ. 

 

문제는 저렇게 농사지어도 중간상인들이 더많이 띠어먹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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