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화이트 비치로 가다

2009. 12. 30. 14:50세부이야기/놀기좋은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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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옵니다.  두말루안 리조트~

 

로컬애들 리조트부붙도 있고 상당히 규모가있어 보입니다.

 

숙소는 한화로 9만원 조금 넘었습니다.  조식포함이구용

 헐 iso 조절 실패인가  사진에 잡티가 너무 보이네용

 

그냥 이해들 하고 보세용 .~ ㅋㅋ

 

모래색깔이 하얗네용. 

 

물도 딱 적절한 온도~  

 

퐁당 퐁당~

 

 이 더운데  저걸 뒤집어쓰고

 

뭔 이벤트를 하나봅니다.

 

리조트는 현지인들 노는데랑 오지인들 노는데가 따로 나눠져있습니다.

 

백사장도 나눠 쓰구용 .

 

그옆에 뭔 팜 비치인가 그럭저럭 비싼거 하나더 있습니다.

 

거긴 백사장 들어갈려면 돈좀 주고 들어가야됩니다.

 

 

 길가에서 망고하나 사먹습니다. 250원에 안에소금 뿌려넣어줍니다.

 

맛은 그다지~~~

 

 

 피곤에서 한숨 자고 일어나서  야간 활동을 시작해 봅니다.

 

화이트 비치였나. 오토바이타고 가면 5키로정도 떨어진데 

 

잘 조성된 식당들이랑 해변 맛사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이것 저것  주문을 하면 구워주는데.

 

샘플이랑 사이즈 차이가 많이 납니다. ㅎㅎ

 

 

 소세지랑 구운토마토  양파를 그리고 이것 저것 시켜봤습니다.

 

양념이 입에 맞아서그런지

 

맛나게 잘 넘어 갑니다.

 

 밥은 마늘밥....갈릭라이스~ 

 

여기 가격은 또 세부시내 라이트하우스랑 별반차이가 없습니다.

 

비쌉니다.

 

저정도 먹으면 2만원 넘습니다.

 

 

근처에 좀 걷다가 디저트 먹을 요랑으로 바에가서 아이스 크림 한덩어리 꼴깍~

 

바나나 아이스 크림.  달짝 지근하게 먹고

 

 올때는 그냥 오토바이였고

 

돌아갈때는 트라이시클을 타고 돌아갑니다. 올때보다 50페소 요금을 더 달라고 하네요 .

 

 

 리조트 돌아와서 어슬렁 어슬렁~

 

불꽃놀이를 해주네용. 

 

마냥 좋아라 하네용 .

 

우리나라 10년전 수준의 불꽃놀이를 보여줍니다.

 

그래도 이쁘네용.

 

 이사진을 얼핏보면

 

야간에 해병대 상륙작전 훈련하는것 같습니다. 조명탄 두개 터지고

 

 

 마지막 까지 먹어줍니다.

 

헐헐......한참적다보니까.  손가락이 다 아프네요.

 

 핏자는 시키니까  얇실한 씬피자로만 나옵니다.

 

해물 스페셜이라는데.   스페셜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듬성 듬성 해물이 박혀있습니다.

 

그앞에 보이는건 뭔 푸딩인가 그랬는데. 살로 바로가는 죽음의 음식.~

 

 

 바닷가 오면 완전 삽질 닭살 코스를 한번 밟아 줘야지용

 

물때가 있는지  물이 상당히 빠져나가서 해변이 훨씬 넓어졌습니다.

 

학창시절 미술시간에는 항상  "양,가"수준의 최악의 그림 실력이

 

실전에서는 마법에 걸린듯 환상적인 사이즈의 하트를

 

자로잰듯 그려집니다.

 

사진에는 하트가 잘안나오네용. 

 

 

 오늘좀 피곤하면 한동안 편하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기대에

 

최대크기로 이름한번 적어 줍니다.

 

짧은 영어실력에 의자도 하나빌려오고. 

ㅋㅋㅋ

 

 걷다보니...또 뭔 빠가 보여서~ 헐헐.

 

하루만에 모든걸 다 소화하는 엄청난 체력~

 

 

 드디어 숙소~

 

깨끗하고 아담합니다.

 

텔레비는 삼성 LCD 텔레비이고

 

그냥 단촐하고 아담한맛이 딱이네용 .

 

 

 

헐 열심히 올려보고 있는데.   내일 남은 일정은 지금 올릴까 말까.

 

고민을 때리고 있습니다. 

 

손가락에 쥐가 나고  어지럽고 그렇네용 .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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