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노블리안 방문기

 표충사 가는길에 있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가게 측면에 벽이 멋져서 들러봅니다.

 

주차장은 10여대 주차공간이 확보 되어 있습니다.

 

 

 주변 경관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안으로 고고씽~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내부에 자동문이 또 있습니다.

 

2층은 사택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장은 1층 뿐입니다.

 

야외테라스에는 테이블이 없었습니다.

 

 

 내부에서 볼수있는 기암괴석 절벽~

 

야간에는 조명이 있어서 주간보다 훨씬 경치가 좋다고 합니다.

 

 

 시설 내부~ 

 

뭐 신삥도 아니고 그렇다고 낡지도 않았습니다.

 

 

 피아노랑 몇종류 악기가 있습니다. 

 

가끔 손님이 피아노를 치기도 하나 봅니다.

 

흠...프로포즈할때 유용하겠네요.

 

 

 돈까스도 13000원 입니다.

 

냠.... 그래서 2만원짜리 콤비네이션 핏자를 주문합니다.

 

커플세트는 6만원정도 입니다. 코스이긴했으나.  

 

싼곳은 아닙니다. 그냥 호텔 음식값 생각하시면 됩니다. 

 

 

 샐러드가 먼저 도착합니다.

 

드레싱도 두가지를 제공해줍니다. 

 

 

 푸성귀부터 한그릇 뚝딱 먹어 치우고

 

피자를 기다려봅니다.

 

 

 풍성해보이는 핏자~ 

 

피즈도 많고   냠냠...맛나게 먹었습니다. 

 

피자맛을 따지긴 좀 그런것 같습니다. 그냥 경치좋은데 갔다고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