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계생활도자관 방문기 (경기도 여주군)

 여주 하면 도자기가 떠오르죠.  ~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을 방문해봅니다.

 

인테리어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이 가서 보시면 참 좋은 내용일듯합니다.

 

요식업종사자분들에게도 좋은 아이디어와 볼거리를 제공하지 싶네욤.

 

 

 굿판을 벌렸던건지. 

 

다른 생사일환으로 꾸며둔건지  귀저기천이 늘려있었습니다.

 

제가 가볼곳은 좌측에 있고 우측에는 공장동 처럼 건물이 길게

 

늘어져있었는데 도자기 체험장같기도하고 

 

 

 

 건물 생긴것이 수박 썰어놓은것 처럼 생겼네욤.

 

입구에도  세미릭 도어인가.  전시물이 있구욤.

 

입장료 없이 무료입장합니다.

 

실내는 촬영이 금지네욤.  아쉽게.   아줌마들이 폴짝 뛸만큼 좋아할꺼리가 많았는데 .

 

 

 개별 전시관 입장전 건물 중앙한컷 찍어 올립니다.

 

각목으로 틀을 만들고 거기에 냄비받침같은걸 만들어 두었네욤.

 

 우측부터 입장을해서 2층까지 구경을 하게 됩니다.

 

1층에는 조명과 연관된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1층에는 두컷 찍었네욤.

 

 

 

 

 실외에도 도자기꽃이 있네욤.

 

무척 더워서 잠시 보고 후딱 문 닫았어욤.

 

 

 머리에 풀난 저넘이 마스코트인가봅니다.

 

2층에는 접시세트랑 흠....

 

테이블웨어라고 하면될려나.  그런게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주관광을 오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욤.   대형주차장쪽에  도자기매장도 있고

 

황포돗배도 근처에 있을껍니다.  코효효 .  여기까지 여주에서 하치일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