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울 렌트기 (kt 금호렌트카)

 

 처음으로 소울을 타봅니다. 그것도 렌트카로.

 

렌트비용은 자차보험외 65000원 이였습니다.

 

자차보험을 본인부담금 0원짜리로 가입하니  81000원정도 나왔습니다.

 

 

 네비게이션은 무료로 대여가 됩니다.  금호렌트카를 계속 이용해서

 

더블골드회원이 되었는데.  혜텍이라고는 렌트시 적립금이 3%인가 늘어난거 외에는

 

예전에는 3시간정도는 반납이 늦어도 별도의 부담금없었는데. 

 

얄짤없이 조금만 늦어도 받아챙깁니다.  최대한 시간을 맞춰야겠죠. 

 

피터씨가 손만데면  실내가 피바다가 됩니다.

 

 

 그남아 계기판은 피바다가 아니네요. 

 

스마트키가 적용이 된 모델이였구요, 

 

엘셀레이트 반응은 엄청 느립니다.   밟으면 소리만 웅~~하다가 찔끔 찔끔

 

가속이 붙었습니다.

 

실내 공간은 사각진차량이라서 효율적으로 이용이 가능했구요.

 

물론 트렁크있는차는 트렁크에 다 넣으니.  따지고 보면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포르테는 저기 크루즈 컨트롤이 있나보던데. 

 

소울은 오디오 관련 버튼만 있네요 .

 

비싼모델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공조 시스템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는 느낌입니다. 

 

그런데...제발 저 뻘건 피바다 led는 개선되거나  다른선택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피터씨의 고집인지 -.-     여기까지 소울 잠시 렌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