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에 무슨일이~~

 

 집으로 오는길에

 

주남 저수지에 잠시 방문을 합니다. 

 

날이 푸근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나오셨더군요.

 

 요렇게 다정한 연인도 오셨고~

 

망원경으로 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철새만큼이나 보기 좋네요.~

 

가나쪼꼬렛 광고하는 분위기가~~   안면이 반만나와서 모자이크 처리 안했습니다.ㅋㅋ(할줄을 몰라서)

 

 

 철새대해서 체험 학습관도 생기고

 

저수지까지 오는 길만 좀더 확장되고 하면 겠네요.

 

아이들에게 환경공부 시키기에 더욱 좋아진 내용이였습니다. 

 

연인들끼리 즐기라고 커피파는곳도 생겼구욤.

 

흠....망원경으로 들여다 보는데  동네에 무슨 안좋은 일이 있나봅니다.

 

 

 흠...철새야 오지마라~

 

왜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아마도 철새인해서 보호지역에따른 규제가 많아서 그런듯합니다 .

 

 

저 한얀색 각설탕은 소의밥을 싸둔겁니다.

 

흠...개발이나 발전에따른 주민들의 적절한 보상이 없었든지

 

새로인해서 피해가 있나봅니다. 

 

아무쪼록 좋게 해결되어서   새도 살고 사람도 살기좋은 주남저수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