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샀어요 - 2편

 

 완성된 차량사진 부터 올려드립니다. 아주 멋지게 생겼죠...

 

 

출고부터 운전석쪽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지렁이 하나 박았습니다.

 

 

측면이 아니라서 다행이였습니다. 고속주행차량이라서 측면펑크는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아래 사진부터 제작과정 전체를 공개합니다. 

 

 

 

 도장 부스입니다.  제작년도가 있어놔서 그런지

 

 

스티커가 요새것처럼 착착 잘 달라붙지는 않네요.

 

 

도장이 약간 뜬느낌으로 달라 붙습니다. 

 

 

 

 전체 도장을 마친상태입니다. 흐린날이라서 날 좋을때 할려다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후딱 도장을 했습니다. ㅋㅋㅋ

 

 

 

 휠타야 입니다.   동네 타이어프로 가게처럼 진열해봤습니다.

 

 

휠색상이 스포츠카임을 바로 알 수 있겠죠.

 

 

옵이 서로 다른겁니다.

 

 

 

 정밀기어 부품과 타미야 순정 구리스입니다.

 

 

고속기어비와 저속기어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여분의 기어가 제공됩니다.

 

 

 

 동력전체계통부터 작업에 들어갑니다.

 

 

SH-AWD 시스템을 적용 했습니다.

 

 

후방감지기도 달았습니다.

 

 

지금은 순정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튜닝용품은 차근히 달아보려구욤.

 

 

 

 타이어 장착했습니다.  도장부스와 나머지 조립공장을 가기위해서

 

 

바퀴를 먼저 달고 이동합니다.

 

 

 

 전기계통 조립중입니다.

 

 

요즘은 피복이 좀 되어사 나오겠지만 

 

 

구형이라서 피복은 안되어 있네요.  

 

 

간꽁치 같은분은 여차하면 감전사 당할 수 있으니 목장갑 끼고하세요.

 

 

 엔진 올렸습니다. 타이밍벨트는 교체안해도 되는 기어방식입니다.

 

 

공냉식이다보니 워터펌프랑 여러가지들이 아예 없네요.

 

 

아 ~~ 에어콘은 옵션인데...선택을 안했습니다.

 

 

 엔진올리고 얼추다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 도장부스로~~ 이동~~

 

 

 

 캬...완성이 되었습니다.  시운전 해보니...강력한 주행성능

 

 

0->100  음.....

 

 

 리프트에 띄워보았습니다. 

 

 

언더코팅을 해야될지 고민이 좀 되네요.   하체 부식이나

 

 

긁힘없구요.   잠시 운행을 하다가 보배드림에 올리던지 해야겠습니다.

 

 

 

 연료풀탱크상태입니다.

 

 

sk가 100원 내린다고 알았으면 세녹스 안 꼽는건데

 

 

녹색 세녹스 꼽았습니다.

 

 

 

박스사진이랑 거의 흡사 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트렉을 구해서 돌아가는거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손모양 쿡 해주시면 눈물날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