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맛집] - 성심농원 삼계탕

2011. 6. 16. 12:59맛난음식 즐거운생활/경상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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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의 시즌이 왔죵.  날이 꿉꿉하고 이런데  요럴땐 인삼주 한잔과

 

 

삼계탕한그릇이면  힘이 솟아 오르죵

 

 

오늘의 삼계탕집은 진주에서 제법 오래된곳입니다.

 

 

성심농원으로 고고씽~

 

 

야외에서도 먹을수 있고 정원이 꾸며져있습니다.

 

 

정원에는 작은 분수도 있어서 보고있으면 시원합니다.

 

 

 

쏜살같이 나온 삼계탕~   닭이 너무작네요.  그래야 삼계탕이겠지만.

 

 

큼직한 다리를 뜯어먹고싶을땐 백숙으로 해야겠죠. 

 

 

건방지게 꼬운 다리를 풀어서 먹을 준비를 하겠습니다.

 

 

뜨거우니 별도의 그릇에 담아서 뼈를 발라먹습니다.

 

 

드셨던분의 이야기에 따르면 찹쌀양이 좀 적어서

 

 

먹고나도 배가 부르지 않다고 하시네요.  가뜩이나 닭도 작은 삼계탕인데

 

 

 

찬류는 간단하게 김치랑 깍뚜기 정도입니다.

 

 

김치는 만족합니다.

 

 

 

김치가 엄청 먹음직 스럽죠.  김치만해도 밥한그릇 뚝딱 하겠네요 .

 

 

이집은 예전에도 김치는 참 좋았어요.

 

 

가격이 이제는 만원을 훌쩍 넘어가는게 좀 아쉽네요.

 

 

 

 

남자에게 좋다는 생생한 부추까지 제공되네요.

 

 

인삼주는 이야기하면 리필이 될껍니다.

 

 

운전하실꺼라면 한잔도 부담스럽죠.

 

 

 

면사리를 넣어서 후루륵 해줍니다.

 

 

삼계탕은 뜨거운 음식이라서 미묘한 맛차이를 모르겠구요.

 

 

가격이 얼마인지, 위치가 어디인지가 더 중요한거 같네요. 

 

 

주차하기 쉽고, 테이블이 많다면 여름에는 대박이 날꺼같네요.

 

 

비싸긴하지만. 먹고 나도 찝찝함이 없는건 아마도 국산재료라고

 

 

다시한번 확인 시켜줘서 그런거 같습니다. 

 

 

오래 장사를 하셔서 충분히 부를 축적하셨을거 같은데.  역시나 좋은곳에 나눠 주시나보네요

 

 

계속 장사잘되시고, 많은 기부로 부와함께 덕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요기까지 삼계탕 시식기였습니다. 코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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