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의 세계화] 43편 "임마 - 임페리얼 막걸리"

2011. 9. 2. 14:43나만의비법/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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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카라서 화질이 구립니다. 좀된걸 포스팅하네요.  포스팅하면서 3초간 고민은 합니다.

 

 

앞전에 예고해드린 로얄막걸리를 시도하기전에 조금 저렴한 양주로 먼저 시도해 봅니다.

 

 

일단 비지니스 문화에도 막걸리가 등장한건 한편으로는 환영받을 일입니다.

 

 

 

 

 오늘 조우하게될 12년산 임페리얼입니다.  17년산도 결과물은 비슷할듯합니다.

 

 

접대가 많으신분들 절대로 시도하지마세요.  몇잔 못드시고 뻗을지 모릅니다.

 

 

제조과정~~ 

 

 

 일단 언더락에 막걸리를 채워줍니다. 여긴 양은사발이 막사발이 없어서

 

 

느낌이 좀 덜하겠지만.  있는걸로 준비해서 시도합니다.

 

 

 양주혼입~  지금생각을 해보니.  이렇게 원액을 붓는거보다.  희석을해서

 

 

넣었다면 막걸리와 양주가 보다 조화롭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시아시 (냉장)과정을 거쳐줍니다. ㅋㅋㅋ.  

 

 

경기가 좀 살아난다면 가정에도 여러가지 양주로 막걸리를 타드실 듯 합니다.

 

 

제가 해본결과 양주가 좀 많이 연해야됩니다. 워낙에 술로는 강해놔서리 

 

 

막걸리가 TNT라면 평소에는 그냥 마셨는데. 양주는 뇌관역활을 합니다. 

 

 

둘이 만나니 입안에서 폭발을 합니다. 엄청 강력한 술이 되어서 돌아오더군요.

 

 

조선말기 쇄국정책은 혹시나 우리의술에 강력한 서구의술들이 섞일까 걱정한

 

 

흥선대원군의 굳은 마음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비추입니다. 최대한 희석을해서 해보시던지.  그냥 따로 마시세욤~  폭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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