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장바구니

제주면세점에서 구입한 장바구니.

 

롱샴이라고 하네요.   작게 접혀있다가

 

한 3배정도로 뻥 하고 불어납니다.

 

허접하니 비니루 가방으로 보이는데  나름 정품 인증서도 줍니다.

 

a/s 는 전국 면세점에서 된다고 하네요.  

 

수리보내고 받고하는 택배비가 더 나올듯합니다.

 

접어진걸  펴가는 과정입니다.

 

색상이 칙칙하니  남편군용빽을 뜯어서 장바구니 만든거 같죠잉.

 

다 펼친 모습

 

장바구니 용도로는 딱입니다.  때도 덜타는 색상이고 

 

그외에 용도로는 용기가 좀 있어야 들고 다니겠죠잉.

 

내부에는 별도의 수납공간이 없습니다. ㅋㅋㅋ

 

 

지퍼부분.....   부디 견고해서 고장이 안나야 될껀데욤.

 

 

달리는 말이 롱샴마크인가 봅니다.

 

보증서~   카드를 소지하신 고객에 한해서 고쳐준다는데.  그것도 달랑 6개월 .

 

난전에 짝퉁보다 서비스기간이나 이런게 부실해보이네용 .ㅋㅋㅋ

 

마데인 차이나 입니다. 

 

제조원가가 과연 얼마일까요?

 

정말로 궁금해집니다. 

 

구입가격은 13만8천원입니다.

 

자주 느끼지만. 면세점-.-  술담배 빼고는 뭐 싼느낌이 없습니다.

 

인터넷 검색하니까. 돈만원 싸게 산듯하네요.  

 

신상색상이랍니다.  여기까지 비싼 장바구니 롱샴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