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 산굼부리 억새장관~

2011. 11. 20. 14:50맛난음식 즐거운생활/제주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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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여행에서 눈이 즐거웠던곳입니다. 중문에서 여기까지는 한시간 가량을 달려왔네요.

 

 

이름이 좀 특이하죠. 산굼부리~ 분화구에 다시 화산이활동한

 

 

특이한 경우라고 하는데.  그런 화산 활동보다는 억새가 장관입니다.

 

 

 악귀를 쫓아내는 큼직한 방사탑이 여기에 뭔가가 있다는걸 알려줍니다.

 

 

 

 방사탑에대한 설명이 있네요.  육지의 솟대나 천하대장군 같은 장승과

 

 

비슷한 맥락인듯합니다.

 

 

 입장권을 구입해서 들어가야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3천원 입니다.

 

 

매표를 하고 검표소에서 유모차나 휠체어 대여가 가능합니다.

 

 

 요즘 인기가 많은 올레꿀빵집입니다.

 

 

통영에 오미사꿀빵과 차이점은 겉에 견과류가 많이 부착 되어 있습니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거죠.  진주에 꿀빵은 땅콩만 죄다 발라놓았는데.

 

 

그것과도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구입을 해봤는데.  재료는 수입산이 많고.  만들기만 제주도에서 만드는듯 합니다.

 

 

 유모차나 휠체어는 능선을 빙 돌아서 완만하게 올라가게 해놨습니다.

 

 

바닥은 고무재질로 미끄럼 방지를 해두었구욤.   여러기의 묘지가 보입니다.

 

 

들짐승으로부터 시신을 보호할 요량으로 묘지 주변에 돌담을 쌓았구욤.

 

 

 제가 올라간 방향의 좌측방향에 억새밭입니다.

 

 

억새속에 들어가서 사진찍기가 좋구요.  진짜 장관은 반대편에 있습니다.

 

 

 

 

 장상부근에는 1100고지에서도 봤던 사슴인지 순룩인지  비슷한

 

 

짐승의 동상이 있습니다.

 

 

 장관이 펼쳐 집니다.  바람의 방향에 다라서

 

 

신나는 댄스를 쳐줍니다. 

 

 

 이쪽 분화구가 산굼부리인듯 합니다.

 

 

깊숙히 패여있고,  유료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망원경에 돈좀 안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뛰어 들고 싶음 마음이 쏫구쳐 오릅니다.  정말 장관입니다.

 

 

온전한 보호를 위해서 울타리가 있구욤 .

 

 

군데 군데.  많은 분들이 들어가서 사진을 찍으신 곳이 있습니다.

 

 

 요렇게 울타리를 넘어서 한컷씩 남기고 가신듯 합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억새장관입니다.

 

 

한시간 가량 코스로 빙 돌아 볼수있구욤.  개당 천원하는 꿀빵도 하나쯤 맛볼만 합니다.

 

 

 

바람에 몸을 맡기고 흥겹게 흔들어주는 억새를 뒤로 하고 새로운 목적지로 고고씽~

 

 

육지 강가에서 자주보이는 갈대와는 비슷한 느낌이지만.  이렇게 큰 군락은 처음 봅니다.

 

 

으악새~~핀 산굼부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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