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식당] 푸드카페테리아 - 제주공항

2011. 12. 15. 10:42맛난음식 즐거운생활/제주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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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비행기 시간에 급해서 공항으로 왔는데

 

막상 시간이 남아서 허기를 달랜다면 공항내 식당을 이용해보세요.

 

증축공사로 공항내에 시설이 현대화되고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외부 주차장에는 랜트카 전용 건물이 얼추다 완공이 되어 가고 있구욤.

 

 공항 꼭데기 층입니다. 식당가에는 징글 징글한 자식들을 떼어놓고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놀이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해오름,실크로드,롯데리아,푸드까페테리아 요렇게 4개가 있구욤.

 

실크로드는 앞전에 포스팅해드린적이 있네요.

 

오늘은 여러종류의 음식을 다파는 까페테리아로 가봅니다.

 

2-3명이서 서로 음식 취향이 다를때 가면 좋겠지요.

 

 가격은 고가인데. 요즘 하도 물가가 비싸놔서 외부식당이랑 가격차이가 1-2천원 수준으로

 

좁혀졌습니다. 워낙에 물가가 비싸니 이제 만성적으로 그러려니 해보입니다.

 

지방식당에 비해서 1-2천원 비싸지만 도회지식당보다는 오히려 싸거나 비슷할듯 합니다.

 

 

 요리 종류별로 깔끔한 주방부스에서 번개같이 조리해 주십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운영하는곳이네.

 

 호출벨이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젠 작은 엘씨디 창이 탑제가 되어있네요.

 

창이 더커지면 분실율이 생기겠죠. 

 대형 식수대~  많은 분들이 오고가니 식수대로 대형으로 여러곳에 위치되어 있습니다.

 

초대형 매장이다보니, 서빙을 해주지 않지만 근무하시는분들이

 

자주보입니다. 쉬지않고 테이블을 닦고 가지런히 정렬해 주시네요.

 

 주문한 김밥과 라면이 나왔습니다.

 

김밥지옥에 비하면 김밥 모양과 내용물은 보기가 좋습니다.

 

가격이 비싸니 당연하거 겠지요.  김밥은 어딘가 모르게 싱겁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라면 국물에 담궈서 먹었습니다.

 

라면을 시켜서 그런지 김밥에는 국물이 따라오지 않았습니다.

 

 한치비빔밥도 시켰습니다.   한식당이 해오름에도 물회는 없습니다.

 

왜 제주에서 한치비빔밥이 있는데.  물회가 없는지 궁금하네요.

 

리모델링 하기전에는 물회를 팔았는데.  물회 메뉴가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는 한치양이 많습니다.

 

야채도 푸짐하구요.

 

 반찬도 괜찮습니다.

 

코너가 같으면 메뉴가 달라도 반찬은 같은거 같습니다.

 

 고추장아찌도 먹어봤는데 입에 맞았습니다.

 

고속도로휴게보다는 후한점수를 주고 싶네요.

 

슥슥 잘비벼진 한치 비빔밥 한술 떠줍니다.~ 

 

물회가 먹고싶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공항에서 맛본 한치비빔밥도

 

생각이상으로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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