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철한 직업의식 - 자가세차종결자

 

 오늘 까스충전하고 기계세차한판 하고 나왔습니다.

 

 

나오서 출발하려는데.  미니세차장을 방불케하는 트렁크발견~

 

 

양해를 구하고 한컷 찍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차량은 어떤가요~  저는 얼추 쓰레기 집합소가 되어 있는데.

 

 

깔끔하기도 깔끔하시고~   십여종의 차량세차용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아주 정리도 잘되어 있구요~  

 

 

튜닝대회말고 세차대회있으면  준우승정도는 하실듯 합니다.

 

 

 

 

 은색 용기는 같은 제품 같네요. 1+1 행사에 구입하신듯 합니다.

 

 

 수납하는거 요거 맘에 드네요.

 

 

그런데 저만큼 세차용품을 안가지고 다녀서~

 

 

까스통있고 세차용품있고해도 트렁크공간이 여유롭네요.

 

 

지혜로운 수납덕인듯.

 

 

차량 세척용 수건도 잘정리 되어 있습니다.

 

 

기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깨끗한 차로 손님을 모시기위해서  쉬는날 빠짐없이 세차를 한다고 하세욤.

손님을 모시기위해서 세차를 하신다는말씀 너무 멋지네요.

멋쟁이 기사님~ 오늘도 안전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