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전문점 - 홍가 방문기 [진주시]

2011. 12. 1. 23:35맛난음식 즐거운생활/경상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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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지역에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홍합을 안먹기때문에 관심이 전혀없던집입니다. ㅎㅎㅎ. 

 

 

모임에 끝자락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판이 인상적입니다. 

 

 

상당히 신경을 쓴듯합니다.  한번 보면 머리속에 꽉 꼽힐 간판

 

 

일단 간판은 고득점~

 

 

 

 늦게 도착을 해서그런지 음식들은 바닥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홍합탕에 새우가 들어간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데워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상당한양의 홍합이 추가되어서

 

 

다시 등장하더구요.

 

 

여러가지 홍합음식이 잇네요.   홍합은 어릴떄 열합으로 부르다가

 

 

담치라고 헀다가 요즘엔 홍합으로 통일이 된듯하네요.

 

 

재료의 기본적인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양도 푸짐할꺼로 예상이됩니다.

 

 

 내부등도 홍합모양으로 만들어서 달아놨네요.

 

 

특색이 있어 보입니다.  실내는 꼬치집보다는 훨신 고급스러워보입니다.

 

 

 메뉴도 홍합 모양으로 일관성있게 밀어 붙이네요.

 

 

음식사진도 하나 올릴겸해서 메뉴를 뒤져봅니다.

 

 

 홍합이 등장하지 않는 메뉴를 시키게 되엇습니다.

 

 

명절이면 지쳐서 그만먹는 전들을 시킵니다.

 

 

 

 주문한 음식 등장~  메뉴판과 비교해봤을때  거의 흡사합니다.

 

 

실제 안주에 방울 토마토까지 있어서 실물이 나은거 같기도 합니다.

 

 

동그랑땡 갯수는 하나 모자라네욤.

 

 

데워달라고 부탁헀던 홍합탕은 새끼를 쳤는지.  엄청나게 불어도 도착했구욤.

 

 

맛은 어떤지 모르곘지만.  인심은 그래도 넉넉한듯 합니다. 

 

 

홍합 좋아하시는분~   홍합까서 한잔 꺽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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