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술집] 평거동 풍년상회

2012. 2. 2. 17:07맛난음식 즐거운생활/경상지방

반응형

이젠 오래된 물건을 두지 않아도 오래되 보이는 풍년상회입니다.

 

처음에는 애써 오래된 물건을 전시하며 향수를 불러 일으켰는데

 

이제는 존재자체가 오래되어버렸네요. ㅋㅋㅋ

 

정말 오랫만에 방문해봅니다.

 

교실분위기가 나던 그 풍년상회~

 

풍금은 소리가 좀 이상하지만 작동을 하네요.

 

아코디언은 할줄을 몰라서 안눌러봤습니다.

 

불량식품들~  다시 생산되어서 쇼핑몰에서 판매가 되기도 했죠.

 

술을 마시기보다는 이것 저것 눈요기 하러 오기에 좋은곳 입니다.

 

환희~  청자~  단종된지도 20년이 넘었네요.

 

먹으로 왔으니 먹는 사진도 남겨야겠죠.

 

식판에 과자랑 아이스크림까지 주네요.

 

과자도 추억의 뻥튀기 과자

처음 미원에는 계량스푼이 들어 있었나봅니다.

 

숫가락 빠졌다는 안내문이 있네요. ㅎㅎ 

 

지금은 혐오대상이 되어버린 미원  그래도 많이 사용들하시죠

 

부대찌게를 시켜서 먹었는데

 

추가로 물을 붓고해서 많이 짭더군요.  

 

2-3차즈음에 술도 좀 깨고 눈요기도 할겸해서

 

들려볼만 합니다.   맛은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ㅎ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