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순옥이네 명가 - 물회와 전복뚝배기

2012. 6. 19. 20:56맛난음식 즐거운생활/제주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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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식 하기전에는 이렇게 해녀분들이 잡아낸걸로

 

물회를 만들고 했겠죵

 

현무암 무더기에서 3미터 정도 앞인데 엄청 깊나본니다~

 

잡는것은 봤으니 이제 먹으로 출동~

 

 제주 여행하시는 분들에게는 유명하죠.

 

지난번에 도두갔다가 택시기사 아저씨한테 유명한집 어디있냐고

 

물었더니...그런곳 없다고 했는데. 이번에 찾아보니 그대로 있네용

 

역시나 소님 바글 바글

 

 한치물회가 안된다고 해서 순옥이네 물회랑 전복뚝배기를 주문했습니다.

 

여섯가지 기본찬이 나오구욤

 

 

 요넘은 가오리 무침같던데.  이넘이 젤로 값어치 나가 보이더군요.

 

밑반찬 보다 시원하고 맵콤짭쪼름한 물회가 기대가 되어서 대기모드~

 

 물회등장~  작은 전복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가있네요.

 

야채도 풍성하고~  공기밥도 같이 따라 나옵니다.

 

지금 봐도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꼬들한 전복을 한숟갈 퍼다가~

 

오도독 오도독~   국물만드는 법을 알면 집에서도

 

해먹고 보고 싶네요.

 

 전복외에도 해삼도 제법 들었구욤

 

소라살도 보였습니다.  비리지않고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처음에 좀 건져먹다가 나중에 밥말아서 후루룩

 

먹다보니 짜고 맵고한건 입안에 좀 남네요

 

 국물이 정말 시원했던 전복뚝배기~

 

전복은 사이즈 조금 되는 녀석 한마리와  너무 작아보이는 미니 전복이

 

같이 들었네요.  종패 사이즈였는데.  어케 낑겨들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소라한마리가 메인입니다. 바닥에는 조개들이 깔렸구욤.

 

후다닥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분작 찜 저거 궁금하네요.

 

현지분들도 많이 가는 곳이니  도두쪽으로 올래길 걷는분들은

 

한번 들러보세용. 전복죽도 포장을 많이들 해서 가시더라구욤. 코효효.

 

요기까지 순옥이네에서 시원한 물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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