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Rai Ken 방문기

2012. 11. 23. 16:34세부이야기/놀기좋은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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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몰의 라이 라이 켄입니다. 구석진 위치라서 그런지 몰내에서는

 

제일로 조용하고 밥먹기 좋은곳 같습니다. 분위기만.

 

조용한것이 손님도 별루없네요. 

 

밥먹을 시간대가 아니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간간히 한테이블씩 들어오는 손님을 빼면 전세낸거 같습니다.

 

일본식 라면을 주메뉴로 하고 있네요.

 

가격이 조금 비쌉니다. 다른데서 먹는거보다. 20%정도 비싼 밥값인거 같습니다.

 

그린망고와 사이다도 주문했습니다.

 

사이다 가격을 생각하면 평소에 한캔씩 소지해 볼까도 싶네요.

 

요건 이름을 까먹었는데. 가격도 300페소 근접했었고

 

대신 밥양은 아주 많았습니다. 둘이서 나눠먹거나 혼자서 배가

 

엄청 부를정도 됩니다.  달달한 고기맛도 좋구요.

 

우동은 좀 짭네요. 필리핀음식은 더운동네라서 그런지 우리입맞에 비하면

 

많이 짠편입니다. 오늘도 짠 우동으로 흘린땀을 보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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