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한 세부 KUL 식당

 IT 파크내에 스카이라이즈1 에 위치한 쿨입니다.

지인소개로 방문을 하게 됩니다.  it 파크 내부에는 식당들이 다 깔끔합니다.

 적당한 용품으로 천정도 꾸며놨네요.  큰돈 안들이고 

자연스럽게 만드는 인테리가 짱인듯합니다. 

 주방에서는 부지런히 일을 하는데.  뭘 잘 까먹습니다.

여기의 특징이 사람을 많이 쓰다보니 오히려 그게 독이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구멍가게에도 7-8명씩 일을 합니다. 

 비슷종류의 식당에서 파는 음식 가격의 반값입니다.

반값인 이유는 음식양도 반정도 밖에 안나옵니다.  성인이 배채울라면 두개 시켜야됩니다.

 처음으로 보는 수저통입니다. 

젓가락 대신에 포크가 들어있네요.

 구운돼지등뼈에 크립을 부어주는게 이집의 주 메뉴입니다.

사진으로 다시봐도 안땡기네요. 

이것저것 만들어보다가  실수로 뭘 쏟아서 탄생한 메뉴가 아닐까 싶네요.

소고기 구운거에 역시나 크림을 듬뿜.  짭고 닝닝하고 그렇습니다.

이집에서는 뭘 먹어야지 잘 먹었다고 소문날지 모르겠네요. 

필리핀 세부 관광전 꼭 들어봐야될 사이트  www.cebuda.co.kr   <<-----제가 만든거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