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bu 아얄라 Lemon Grass

2013. 1. 4. 05:39세부이야기/놀기좋은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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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상태가 안좋습니다. 갤럭시 탭으로 촬영했습니다.

 

이름부터가 신선합니다. 건너편에 있는 레드기모노에 비하면

 

여긴 실내 쾌적도나 음식등 모든면에서 우월합니다.

 

다만 태국풍의 음식인데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안맞을 수 있습니다.

 

 탭의 성능한계를 다시한번 봅니다. 삼성이 옵니아 팔아서 유저들 분노사고

 

급하게 만든게 갤럭시랑 요 탭인데...

 

그리고 세부에서 삼성모니터 a/s 맏기면 한달 걸립니다. 1년이 보증기간인데 10분지 1기간을

 

서비스센타에서 보냅니다.

 테이블 뽀에서도 신선함이 묻어납니다. 그리고 매장이 1층이라서

 

바로 앞에 정원감상하기 좋습니다. 그림같은 곳입니다.

 

 음료도 주문했는데 잔 아랫부분이 초록이라서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시원해보입니다.  보통 식당에서 설탕덩어리

 

아이스티를 먹었는데 요긴 좀더 싱그럽네요.

 

 월남쌈도 아닌것이 먹어보니 끝단에는 고기처럼 씹히고

 

일단 쌈입니다.

 

 된장색의 쏘스를 주던데.  약간 짭조름했던것 같습니다.

 

많이 찍어 먹으니까 더 맛이 났습니다.

 

 돼지고기 구이...필리핀에서는 레촌이라고 유명한데 이건 그거랑은 조금 다르게

 

덜 바삭구웠습니다. 비계까지 맛이 좋고 좀 느끼하다 싶으면

 

새콤한 오이무침으로 입안을 달래주면 됩니다.

 

당일 인기품목이였습니다.

 

 감자랑 고기랑 쪘나 싶었는데. 파인애플 이였습니다.

 

고기랑 감자면 좀 식할껀데 파인애플이라서 좀 새롭네요.

 

간간히 파인애플이 조리에 등장을 합니다.

 

 쌀을 먹어야 한끼를 먹은것 같죠.  밥도 시켜서 나왔습니다.

 

큰그릇에 나온걸 각자 덜어서 먹습니다.

 

 모자람이 느껴져서 국수를 시켰습니다.

 

국물에 빠진 국수가 아니라 볶음 국수입니다.

 

음식이름이 어렵고 메뉴에 그림이 충분하지 않아서

 

운에 맞기면서 주문을 합니다.

 

위에 올려진 숙주는 날것입니다.

 

면빨이랑 그냥 씹어먹어줍니다. 약간 비릿합니다. 다른테이블 보니까

 

숙주를 아예 버리고 먹더군요.

 

넓쩍한 면입니다. 중국에서 넘어온 요리인지 샹차이가 올려져 있습니다.

 

넓쩍한 면은 식감도 부드럽고 한번 먹어볼만 합니다.

 

여기까지 아얄라의 레몬그라스 방문기였습니다.  www.cebuda.co.kr 을 방문하시면

 

좀더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계속 채워지고 있습니다.

 

세부를 여행하시거나 어학연수를 생각하신다면 쪽지주시면 아는데까지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세부의 어학연수는 단기간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는 목적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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