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반한맛?

 

 제목은 그냥 개인적으로 붙여본거구요. 제주오면 간간히 들리게되는 유명한 곳입니다.

 

시청앞에 있을때 허름한 가게가 좀더 맛집풍이 나긴했는데

 

지금은 주차하기도 좋고, 주인도 주차장때문에 이전을 결정했던 모양입니다.

 

기존 포스팅 보기

 

 고등어 조림을 먹었네요.  기준에 방문해서 포스팅한 내용이 있어놔서

 

음식사진은 요걸로 마무리~  자리조림대신에 멸치가 나왔구요.

 

지금 멸치 철인지 다른식당에서도 멸치 튀김을 주더군요.

 

 제주도 유세때 방문했던 모양입니다.

 

계산대에 컴퓨터 화면에 나오더군요.

 

암튼 맛있고 깔끔합니다.  가격적으로 조금만더 착하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78년도에 창업해서 지금까지 잘해오고 계시네요.

 

앞으로 쭈욱 잘되서 100년 맛집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