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산카를로스 대학내 박물관

 

 대학교내에 있는 작은 박물관입니다. 몇몇 관광책자에는 들러볼곳으로

 

기제되어있는데. 가시면 100% 실망하실겁니다.  국내외 박물관이나

 

고고학 관계자가 아니라면 리조트에서 1분 1초를 더 즐기는걸 추천드립니다.

 

 내부는 촬영을 할 수 없고 외부에 진열도니 근현대적인 유물을 몇컷 찍었습니다.

 

내부 입장료는 현지학생은 무료이고 외부사람은 30페소를 받습니다.

 

그정도 값어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공기도 좀 탁하고 그렇네요

 

 이건 지금으로 따지면 포스가 아닌가 싶은데요.

 

비슷한기계가 두어대 더 있었습니다.

 

 

박물관에서 도시바 토기형 노트북을 보긴 처음이네요.  이제 노트북이 박물관 신세를

 

져야될때가 되었나봅니다. 내부 전시물을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나비와 박재한 동물들이 한칸을 찾이 합니다.

 

다음칸에는 토기랑 나무로 된 무덤같은거 있구요. 마지막에는

 

산툐니뇨상같은거랑 사냥도구등이 있습니다.  학교에 방문하게 된다면 그때는 둘러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