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삼가한우소리 방문기
2013. 12. 31. 16:28ㆍ맛난음식 즐거운생활/경상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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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넘쳐난다는 이야기에 한번 방문을 합니다. 상봉동에 위치한 한우소리입니다. 워낭 소리가 생각이납니다.
복개도로를 주차장으로 이용해서 주차공간에 큰이득을 봤지 싶네요.
먼저 등심과 모둠을 주문했습니다. 그뒤에 특을 주문해봤습니다.
모둠과 등심입니다. 모둠은 고급돼지보다 아쉬움이 남습니다.
등심은 먹을만합니가. 가격대비하면 괸을 잠시 할만합니다.
다른 저렴한 메뉴가 다수 있으므로 이것 저것 섞어 먹어보는것도 좋겠습니다.
불판에 인원수 대로 새우도 올려줍니다.
좀더 나은 고기를 먹어보고자 특등급을 준문해봤습니다.
특등급 3인분시 산낙시 한마리가 불판에 올라옵니다.
2인분 시켰는데 한마리 올려주시네요. 앞에 먹은 고기가 까지 감안 한듯 합니다.
특등급 소고기라도 산녀석을 구워먹는거에는 못 당하지 싶네요. 소기름에 뒹군 낙지맛이
야들하면서 십년전 맛보던 오다리 맛도 좀 나는것이 낙지가 기억에 남지 싶네요.
다른 식사류를 못먹어봐서 아쉽긴 했지만 낙지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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