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전에 먹었던 당근막걸리입니다. 가야당근농장껄 섞어 먹어본적있는데, 이번에는 휴롬으로 직접 갈아서 제조들어갑니다. 휴롬으로 갈았는데. 중국산 당근이랑 국산당근이랑 같이 짰더니 상하로 층이 나눠지네요. 당근이 원래 층이 지는건지....국산이랑 중국산이랑 분리가 되는건지 ..

한동안 막걸리에 여러가지 시도를 했었는데 단편으로는 그닥 흥미가 없었지만. 한군데 모아서 한꺼번에 보시면 설명절에 입맛에 맞는건 시도도 해보시고 좋을듯해서 몽땅 모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그동안의 노고를 생각해주신다면 ㅋㅋㅋㅋ. 손모양 쿡~~ 한번 1. 딸기막거리 (막걸리 DIY를 하도록 불을 ..

재미있다고 칭찬해 주셔서 신나게 또 적어 봅니다. 오늘은 제주로 날라가서 때꺼리 찾아 왔습니다. 제주국제공항이 모습이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구름다리가 생기고 내부에 안보이던것도 몇가지 생겻네요. 손가락 눌러달라는 부탁 안해도 좀 눌러주세욤~~ 저맛에 계속 포스팅합니다. ..

실험정신의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를 이용해서 믹스를 합니다. 허접한 마보다. 좀 럭셔리한 cj 통째로 갈아넣은 마를 이용해서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음료는 마트와 편의점 가격이 2배로 차이가 납니다. 마트에서는 천원대에서 구매가 가능하지만. 편의점가면 비싸서 놀래..

막걸리 한참 제조해서 먹을떄 막걸리에 오렌지쥬스 타서 먹어보고 아 맛이 괜찮구나 했었죠. 오늘은 제주도에서 만들어진 감귤 막걸리를 시음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에서는 두부를 둠비라고 하네요. 요것도 하나 구입해서 제주술과 제주안주의 맛을 느껴보겠습니다. 제주에서 ..

폭포를 보고 인근 진주식당을 찾아가려고 움직거리다가 제주시에서 볼수있던 거부한정식이 눈에 들어옵니다. 거부 한정식으로 고고씽~ 큰 특색은 없지만 바가지 쓰는 기분은 안들듯해서 출동합니다. 식당 입구에 주차장이 굉장히 넓어서 김여사도 눈감고 주차가 가능합니다. 2층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