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막바지~ 각그랜져 세수시키고 한바퀴 돌아봐 줍니다. 깝깝할때 혼자서 낚시하러 자주갔던 삼천포 대포동입니다. 헐...원래 저의 포인트였는데. 유명해졌는지...마르시아가~ 창문 열고 책보면 끝내주는 자리인데... 처박기 낚시하면 장어가 잘 올라옵니다. 책보면서 각안에서 바라본 ..

감이 잘 익어서 홍시로 변신~ 덜된 포도~~ 다른친구들은 다 익어서 즐거움을 줬는데.. 이녀석은 아직도 동안.~ 가을 손님 코스모스~ 짱짱. 이꽃 향이 엄청 진하던데...뭔지 모르겠네욤. 새로온 친구~~ 토끼 냠냠....맛있는 채소반찬 흠....낮인지 밤인지...구분을 못하는 엄청 큰 무당벌래들....무당 벌래가 ..

가을이 완전 깊어졌네요~ 안구정화용 사진 몇컷 올려봅니다.~ 비둘기 두마리가 교재 중이네요. 선물을 안줘서 한마리가 삐진듯. 봉선화도 열매만 가득 가득.~ 가을의 주인격인 코스모스~ 큼직막한 나비의 점심식사~ 일광욕중인 해바라기들~ 보호종인 가시연~ 무시 무시해 보이네욤. 흠..외계 생명체같..

이른 추석으로 가을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덥네요. 가을과 여름이 한판 시름대결을 하고 있습니다. 후 불면 모든걸 날려버릴 민들래~ 시원해지면 홀라당 까질 밤인데. 더워서 밤알이 나올까 말까 고민중~ 요넘은 거의다 나왔네요. 가시에 찔리지않게끔 조심히 밤획득~ 똥침을 놓고 싶은 벌녀석~ 녹두꽃..

찍어 놓은지 오래됐는데 이제사 다음뷰에 등록을하네요. 꽃사진입니다. 가볍게 봐주세욤 코효효 . 요넘은 할미꽃~ 알륨인데. 이제 다 피어서 철이 지나갔네요. 좀 부지런히 올려야 되겠네요. 코효효 .

가을의 꽃 국화를 멋지게 전시를 합니다. 해마다 요때쯤 했는데 갈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어서 또 소개를 해드립니다. 혹시나 가보실분은 보자..오늘이 31일 이니까. 다음주 주말에나 가시면 참좋을듯합니다. 꽃이다 보니 아직 덜핀게 많아서욤. 진주시청 택시 승강장똑에도 전시물이있네요. 몸땡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