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왕초에 방문을 합니다. 그동안 록촌이네. 어디네 가봤지만. 육지돼지고기중에서는 최고인듯합니다. 견줄만한 맛으로는 제주도에 흑돼지오겹살정도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인테리어가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컨츄리틱하던 분위기가 상당히 시티틱하게 변했습니다. 외관부터 깨끗해..

밀양시 삼문동에 위치한 유명한 아줌마 우동입니다. 처음 맛본 느낌으로는 휴게소 우동곱배기 인듯합니다. 튀김부스러기 양이 좀 많은것 같았고, 간단하게 요기하기엔 괜찮았습니다. 떡볶이도 떡볶이 스럽고. 뭐하나 튀지않고 평범함이 장점인듯합니다. 단촐한 차림표. 흠...가격은 절대 싼편은 아닌..

문화예술회관 바로 옆! 다다미 횟집을 공격하러 갑니다. ~ ㅎㅎㅎ 초장은 자기 그릇에 따로 따로~~~ 케찹통을 사용안하니까 좀더 있어 보입니다. 휘휘 저어다가 . 개불이 등장하네요. 기본찬류가 바쁘게 나옵니다. 그냥 회한사리 시킬려다가 능성어를 저렴하게 주신다고 하길레 냉큼 메뉴를 교체를 합니..

먹는 사진을 한동안 좀 빼먹었네용. 간만에 게집을 한번 방문해줍니다. 게가 찬성질이 있는지 먹고 나면 항상 속이 안좋은 이유를 모르겠네용.헐헐. 킹크랩입니다. 홍게랑 이런애들은 보이지도 않네용. 수족관이 음...좀 비어있는듯하긴하네용. 가격이 키로달 7만원좀 되는듯합니다. 기본 찬들 스트레..

경남 사천에 위치한 만경오리입니다. 다른지역에도 있는듯합니다. 오리모듬 대짜를 시켜 봅니다. 4인 기준이라는데. 결론은 남자 성인 4인 또는 여자는 5인정도까지 배가 부르게 먹습니다. 헐..왜 갑자기 사진이 커지지..-.- 오리 날개 초무침입니다. 훈재가 먼저 나와서 기름기 자글 자글 합니다. 다음..

오늘은 여러종류의 냉면은 접해보려고 합니다. 벌써 한탕 뛰고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점심시간 식욕 증진을 위해서 먼저 찍어온 사진을 올립니다. ㅋㅋㅋ. 일단 지도보시면서 오늘의 공격 브리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음식점들이 진주반경 20km 내에 있습니다. 1번은 서박사냉면, 다음에 검색하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