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 고로도를 방문하고 열을 받았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이곳은 맘껏 사진도 찍고 만져도 되는곳이다. 그렇다고 뭐 특별히 신기하거나 갖고 싶은것은 없다. 한국의 오래된 고물상이 이곳보다 나을지도 모른다. 까사고르도의 일방통행길을 걸어 올라 30여미터 올라가면 된다. 이곳역시 ..

세부에서 시티투어를 하게되면 들릴 수 있는곳 입니다. 빠듯한 일정이면 아예 빠져있기도 할것이고 막상 방문해도 감동은 크게 없습니다. 안동이나 전주한옥마을 비하면 그냥 촌집큰거 하나 수준입니다. 집의 역사를 알려주는 판떼기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1인당 70페소이고 내부에 사진..

차종이 뭔지도 모르겠네요 처음 보는 메이커 같더라구욤. 책에서 피아트에서 이렇게 생긴거 팔았던거 같은데 반듯하게 주차를 한거보니까 굴러는 가는것 같습니다. 흰 줄무늬는 주인이 그려넣은것 같은데. 잘 넣은것 같네요. 문짝 두개에 선팅이 장되어 있어서 내부 사진은 못찍었네요. ..

세부에서 사양이 높은 컴퓨터를 구입해봤습니다. i7 -3770 12,610 pesos case 는 적당한 싸구리로 샀습니다. 뻥튀기 파워가 포함된건데 995페소였습니다. 파워는 별도로 다른걸 구입했습니다. 실버스톤파워인데 한국에도 판매될껍니다. 500w 제품 2695 페소 메모리는 삼성이나 하이닉스가 없이 킹..

Across Sto.nino Village there's a calm cafe, the Maru Cafe. At Sto.nino Village there are many Koreans who live there. If you'll visit here. The owner will great you happily. She is very kind. The menu has an individual character. Some of the price is expensive. The wall decoration is all about paper mobiles, comments & suggestions. In Cebu, Starbucks and Bo's Cafe has a diffe..

영문버전보기 산토니뇨 빌리지앞에 요란스럽지않고 차분한 까페가 있습니다. 산토니뇨 빌리는지는 한인들이 특히 많이 거주한다고 하네요. 나올때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도 가시면 이쁜아가씨(?)사장님께서 반갑게 인사해주실껍니다. 친절하시네요. 메뉴파도 약간의 개성이 가미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