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섬진강휴게소 - 상행

2008. 7. 30. 16:42맛난음식 즐거운생활/고속도로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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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부산행 고속버스가 주로 경유해서  운전을 하지 않는분들도 한번씩 들러보시는곳일껍니다.

휴게소마다 맛난게 다 다르다는데.  이곳은 천안도 아닌데.  하행선은 호두과자가 맛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입맛이니  알수가 없네요. ㅎㅎㅎ.  상하행선 건물이 다른데.  다음기회에 하행선도 한번 뒤져볼 요랑으로

 

상행선만 올려봅니다.

이젠 총알도 찍을만큼 날렵해졌습니다. ㅎㅎㅎ.   다음 휴게소까지 59킬로이니다. 

기름에 저표지를 보고 기름에 불이 들어왔다면.  들어거야겠죠.  ㅎㅎㅎ.  다음 휴게소까지의 거리가 제법 기네요  .

 

섬진강휴게소는 행정구역은 전라도이고. 다리만 넘으면 경상도입니다. ㅎㅎㅎ

 

 

돌탑이 보입니다.     무슨 큰탑도 하나있는데.   너무 더워서 가까이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섬진강휴게소는  브릿찌(다리죵)를 통해서   상행과 하행을 오갈수있습니다.  강구경하라고 만든건 아닐까합니다.

 

설마 건너가게에 호두과자가 맛있다고 그거 사먹으로 가라고 만든건 아니겠죠 . 

 

그다리가 요렇게 생겼습니다.

저다리는 넘어가면.하행선 휴게소로 갑니다. ㅎㅎ

 

휴게소 본 건물입니다.  화장실 위치는 마주보는 방향에서 좌측입니다. 

 

화장실에 들리기전에.  고객 편의시설을 한번 봅니다.   간단한 운동기구가 보입니다.

 

졸릴잠시 몸풀기엔 딱이겠네요 

 

스댕으로된 깔끔한 운동기구네요.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은 근처도 얼씬을 안합니다.  ㅎㅎㅎ .

 

화장실 탐방을 떠나봅니다. 

 

마침 청소를 하고 계셨습니다.  오런규모로 하나더 있습니다. 바로 반대편에. 

 

화장실은 좋다 나쁘다라고 판단하기도 뭐하네요.   그냥 평범합니다. 

 

섬진강휴게소는  이름값보다는 좀 가벼워보이도 합니다.  

 

주차장과 서비스하는 유류를 한번 보시고.  다음 휴게소로 넘어가겠습니다. 

 

음...기름 안넣으면 다음휴게소까지 멀다는거 말고는.  일단 상행선에서는 별로 뭘 느끼지 못합니다.

주유소는 sk 주유소가 영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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