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의 세계화] 15편 "열대 막걸리~ "

2010. 5. 30. 02:59나만의비법/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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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막걸리 구매부터 신경을 써서~ 

 

텔레비에 나온곳에서 구매를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열대과일과 함께하는 막걸리 입니다. 

 

막걸리가 해외에서도 인기라고하니~~  적도지방에도 씨가 먹힐지...

 

몇가지 미리타 봅니다.

 

클래식음악으로 ~~ ㅎㅎㅎ .

 

 진짜 음악이 흘러나오더군요.

 

그닥 술에 도옴이 되는건지~~  알수가 없지만.

 

 

 단장양조장~~ 

 

그냥 제가 일이없어서 이렇게 멀리 사러 간거죠. 

 

그냥 국순당이나  생탁 드시는게 좋을듯. 

 

 

 막걸리를 샀어야되는 저 투명통을 두개 달라고 했더니...집에서 뜯어보니..동동주네요.

 

그넘이 그넘이겠지만.  일단 젤큰 통이 한통에 2700원 가량합니다.

 

내부시설을 좀더 둘어봐 드리고 싶지만.

 

위생상 비공개라고 하네요 .

 

 

 그래도 뒤쪽에 있는 스뎅 발효탱크는 찍어왔습니다.

 

여기 안에서 누룩이 숙성이 되나봅니다.

 

 

 집에와서  어떻게 이넘을 잡아 먹을까 깨방정 들어갑니다.

 

오늘 혼합이 될 녀석은 망고입니다.

 

세부에  망고 쥬스는 정말 맛나게 먹었는데. 

 

그린망고가 있으면 좋을껀데.  옐로 망고쥬스를 혼합합니다.

 

 

 좀 있어 보이게 그릇도 클래식하니.~ 

 

깨방정의 정점에 이르기 시작했습니다. 

 

쥬스가 예쁘게 빠지는 모습을 찍을라고 구멍을 두개 뚫어서~

 

 

 먹기전에 울트라 깨방정~

 

꽃과 막걸리~    세계화를 위해서 깨방정 뜨는데.   국순당이나 생탁에서  다문 몇병

 

기증좀 해주삼~ 

 

 

 안주도 채리입니다.  채리안주에 망고 막걸리~~ 

 

로멘틱하면서도 있어보이지만...  맛은 완전 꽝입니다.

 

왜그런가 싶어서  쥬스를 먹어보니까.  쥬스가 맛이 쩝..

 

띠띠부리하니.....완전 비추...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던가....깨방정 포기하고

 

신문지 깔고 갓김치에 두부꺼내서 고마 먹었습니다.

 

동동주라서 그랬는지.   아무래도 음료수가 범인일듯합니다.

 

정말 맛은 최악이였습니다. 

 

열대막걸리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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