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여행 마르코폴로호텔 뷔페 [디저트 - 과일]

 

달콤한 케익 디저트 올려드렸는데,  요 과일을 먼저 올려드렸어야 되는건데. 에그그

 

 

두달된 게시물에 글을 붙일려니까.  억지 스럽기만 하네요. 

 

 

 

과일을 살짝 들어서 보여주면 잽싸게 장만해줍니다.

 

 

 

겉모양이 좀 우락 부락 한넘들이 맛이 보드랍고 좋더라구욤.

 

 

 

 

 

 

 

다른거 맛은 얼추다 까먹었는데  요넘은 조금 기억이 나네요 .

 

 

처음 먹었을때  으흑~~ 했는데.   조금후에는 먹을만 하더라구욤. 

 

 

정확한 맛은 표현 못해드리지만    이왕 가신다면 우리나라에 없는걸 많이 드셔보세요 .

 

 

 

그냥 삶아서 반쪽해놔두 먹을껀데.   노른자 꺼내서

 

 

다시 집어 넣어놨네요.   보기는 좀 좋네요.

 

 

 

 

 

눈길을 끌던 쪼초분수~ 

 

 

저기에다가 막대기 과일이랑 사탕을 집어 넣으면

 

 

초컬릿 칠갑을 하게 됩니다.  

 

 

살찌고 싶은분 여기 한 보름계시면  두배로 몸무게 뻥튀기 될듯.

 

 

 

 

 

 

 

 

 

 

 

 

 

 

 

 

 

무성의하게 사진만 딸랑 올려놓는 꼴이되어서 좀 죄송하네요. 

 

 

그래도 디져트니까~ ㅎㅎㅎ  

 

 

도자기는  뷔페 입구에 커피숍이랑 경계에 있던거였어요 .